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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어떻게 하냐에 따라 인생 완전히 달라지네요.

ㅇㅇ |2020.07.28 11:47
조회 1,039 |추천 2

남편과 없는 살림 합쳐서 빌라에서 전세 살고있다가
이번에 아파트분양 나름 주변대비 저렴하게 나와서
노려볼까하다가 계약금마저 간당간당할 정도라서 포기해야할
각인데 같은 부서의 예비신부는 분양을 스스럼없이 신청하는거
보고 놀랐네요. 안그래도 규제 걸려서 중도금 대출도 별로 안되는데;;
근데 알고보니까 예비신랑이 이미 주택보유자라 나중에 기존주택을
전세로 돌려버리고 그 금액으로 잔금 넣는 방향으로 간다고하던데
저희는 그 분양조차 금액이 도저히 감당안되서 포기했는데 같은
부서동료는 당첨만 되면 시작부터 2주택자 될 판이네요...
시작은 비슷한거 같았는데 결과가 천지차이라서 박탈감 진짜 심하게
오네요 ㅠㅠ 과연 우리는 몇년이 지나야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갈지
과연 올라갈수나 있을지 의문입니다 ㅠㅠ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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