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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의견이 갈리는 비숲 레전드 장면

ㅇㅇ |2020.07.28 15:51
조회 10,355 |추천 31



아직까지 해석이 분분한 장면이라

드라마에 나온 장면 설명, 대사 그대로만 가져옴








은수가 시목의 집에 찾아옴



 

처음엔 조심스럽게 누르다가 반응 없으니까 띵똥띵똥



 

"헉 깜짝야"

 

집주인 냄새난다고 코 막음ㅋㅋ

(황시목 한강물에 빠졌어서 냄새남)

 


.....?



 

"오늘 고마웠습니다"



 

- (무시) 오늘 꼭 처리해야 하는거 뭔데



 

" 왜 그러셨어요? 아까 낮에 서검사한테서 저... 왜 막아주셨어요?"


 

대꾸할 가치 없음+피곤함+귀찮음



 

- 내일 보자


"내가 걱정돼서?"

-아니.

"신경쓰이고 애가 타서?"

-아니.



시목이한테 어그로 끄는 영은수


 

어그로 대성공

사람손 타는거 싫어하는 황시목 짜증났음


 

"봐요. 닿는 것도 싫잖아요.

근데 왜 끼어들었어요? 일부러였죠?"


-응


"방 뒤진거 선배 의도란거 알리려고 일부러 끼어든거죠?

핸드폰 누구꺼예요? 서검사가 물에 버렸죠.

그거 줍다가 그렇게 젖은거죠?"


-그 답도 알고 왔잖아





사건 얘기하는 대화 -중략-



 

- 이 시간에 남자 혼자 사는 집에 찾아오는 것 쯤은 아무것도 아니지?



 

"하.. 왜 이래요. 선배잖아요."



 

"다른 남자한텐 자존심 상할 일도, 

앞으로 얼굴 볼 일이 걱정인 일도

선배한테는 괜찮잖아요."



 

....




 

"내가 여기서 무슨 짓을 해도 관심 없을 거면서..."



 

- ...질문 끝났으면 가




 

"그쵸?"









그리고 지금까지 회자되는 '그 대사'

 

- 왜 내가 아무것도 모를 거라고 생각해?


 



"(당황) 네?"


 

예상치못한 대답에 영은수 개놀람;

손가락 안절부절


(그런 영은수 손 보더니)

 

- ..지금 나가




그리고 영은수도 나가면서 엄청난 대사를 침

 

"선배가 아무것도 모르는거 아니라서 

조금 기쁘다고 하면 너무 이기적인 건가요?

너무 늦게까지 일하지 마세요"

(나감)


 






여기서 나뉘는 의견들



1 이성애적 텐션이다

2 엥? ㄴㄴ 다분히 사건적 텐션이다

3 기타



아직까지도 의견이 분분한 장면ㅋㅋ

조승우랑 신혜선이 대사를 텐션있게 쳐서 더욱..

타 커뮤니티에 논문급 해석글만 수 백개 쏟아졌던 레전드 텐션씬


+작가님은 이 둘에 대해서 얘기를 안해주심ㅋㅋ

그래서 아직까지도 종결이 안 난...





 

추천수31
반대수4
베플|2020.07.30 20:54
관심은 일단 영은수밖에 없는 게 맞는데. '내가 왜 모를거라고 생각해?' 이거는 '니가 나 좋아하는거 알어. 근데 그래도 너 이성적으로 끌리는건 아님' 이라는 뜻 같은데. [ 즉, 황시목은 밀어내는거 - 영은수는 니가 나 싫어할 거 알았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거 아는구나 그럼됐다 ]
베플ㅇㅇ|2020.07.28 15:58
여은수만 이성적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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