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시도 때도 없이 대출 받는 친구 좀 말려달라면서
친구와 사연의 주인공이 출연함
28살인데 현재 대출금이 1억 가까이되는 것 같다고...ㄷㄷ;;
그 돈으로 스포츠카 렌트, 명품 쇼핑 등등으로 쓴다고...;;
그래서 친구들이 좀 혼내달라고 나온거
사연 주인공이
어릴 때 가정사는 대충 요약하면
유복했지만 아버지 사업이 기울면서 어머니와 이혼하고,
아버지가 출연자에게도 돈을 빌려가시고
그 빚을 출연자가 감당 하게 됐음
상황이 더 악화되자 아버지가 안 좋은 선택을 하심 ㅠ
그 후 4개월 뒤, 어머니도 돌아가심 ㅠ
알고보니 어머니에게도 빚이 있었고
그래서 상환 기한을 늦춰보려고 했지만 거절당함
그 때 처음 대출을 받고 그 빚을 갚고 자신의 빚이 생김
그 출연자에게 서장훈의 조언
(너무 맞말이라서 퍼옴)
아직 너 스스로는 깨달을 수 없을거야
그 때 우리도 그랬을 거야
누가 충고해줘도 안 듣고 그랬음
★★★ 여기서부터 중요★★★
그런데 중요한 건!
나이가 점점 더 들수록
돈 때문에 비굴해지고 비참해질거야..
지금은 젊음으로 어떻게든 막을 수 있음
그때는 옆에서 보는 사람들도 이해해
50대 됐을 때, 빚 밖에 없고 돈 한푼도 없어
그런데 렌터카 타고 다니면서
애들하넽 돈 빌려가지고 생활한다??
친구들이 지금은 의리로 지켜주는데
결국 네 주변에 아무도 없을 거야
네가 지금 안 당해봐서 그런데 정말 너무 비참해
내가 진심으로 얘기하는데
방송에서 내가 돈이 좀 많은 걸로 알려져 있잖아??
약 15년 동안 프로 농구 선수 생활하며
열심히 돈을 모았어.
그래서 내가 가장 행복한 게 뭔지 알아?
출연자 친구 : 건물!
ㄴㄴ!!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해도 된다는 것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 할수있어서 너무 감사해
내 나이 또래에 주변에 그런 사람 너무 많이봐.
돈 하나 때문에 그냥 비굴하게 사는 사람 너무 많이봐.
젊었을 때 숙이고 살아야 나이 먹고 허리펴고 사는 거야
넘나 명언 ㅠㅠㅠㅠㅠㅠ
둘 다 저무 진심으로 하는 조언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