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써보네요 카테고리가 아주 잘맞는거 같진 않지만...일단 쓰겠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오래 좋아한 선배한테 고백하고 거절당한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ㅋㅋ
저보다 선배이기도 하고, 학교가 굉장히 멀기도 해서 대학교 가면 다시는 못 볼거 같아 마지막이다 하는 마음으로 했었습니다 결과는 뭐..ㅋ
지금처럼이 좋은거 같다 그냥 앞으로도 오빠동생 하는게 나을거 같다 이렇게 들었던거 같네요 다시 생각하니 굉장히 슬픔..ㅜㅜ
그리고 올해 어쩌다 볼 일이 있어서 만났는데 이제는 더이상 설레는거 같지 않다가도 그 사람이 다른 여자랑 사귄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우울해집니다
올해 또는 내년에 군대에 간다고 하는데 이젠 정말 보기 힘들테고 저는 곧 유학을 갈 예정이라 쭉 못보지 않을까 싶네요 (코로나로 못갈거같기도...)
고백+차이고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아직도 제 마음 확실히 못접고 있는 제가 한심해 죽겠습니다 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