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독서실 다니는데 거기가 시간제거든?
근데 거기가 40-50석 밖에 없어
그래서 빨리 안가면 자리 없어가지고 못가거든.
근데 이게좀 심해.
그래서 갔다가 자리 없어서 다시오고 왔다갔다 엄청 많이했어. 따지고보면 그걸로 속여서 장사하는거지. 예를 들면 자리는 1자리인데 10명한테 시간제 하게 한것처럼 말이야.
그래서 독서실에 전화했거든. 거기가 무인이라서
전화로 자리가 다차서 왔다갔다 많이 한다고 그게 불편하다고 했어.
그러니까 독서실 그 아줌마가 인터넷에 자리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수있는 시스템이 있다는거야.
근데그 시스템을 거기 독서실 다니는 사람한테 한명도 말안하고 존재자체도 몰라.
그래서 이 시스템을 말해줘야되는거 아니냐 라고 물었어.
그러니까 독서실아줌마가 그건 제의무가 아니라서 안알려준거래.
어이가 없어가지고 계속 얘기하다가 언성이 높아졌는데 갑자기 그시스템은 점검중이라 안알린거다라고 말바꾸는거야. (말바꾼건 확실해. 전화할때 녹음해둔거 있거든)
그래서 계속 얘기했어.
그렇게 하고 이제 전화 끊을때쯤 아줌마가 짜증나네.. 라고 말하고 바로 끊어버렸어.
그래서 그거때문에 다시 전화해서 지금 짜증나네라고 하셨어요? 라고 했는데 아줌마가 그럼 제가 굽신굽신 해야되요? 라고 말하는거야.. 쨋든 또 그렇게 하다가 끊었어.
전화한건 내가 아니고 우리 엄마가 했었고,
저렇게 속여서 애들많이 등록하게 해서 자리없는것때문에 불만인게 아니라 그시스템을 왜 안알렸는지 그게 불만이여서 말이야.
이게 동네장사라 어디 알릴생각이없어서 여기다가 물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