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 점
-여사친이 많다. 이성들에게 친근하게 흘리고 다녀서 여러 사람 착각하게 만든 경력이 있다. 그러고서 남은 상대방의 감정은 책임지지 않는다. 자신은 그 당시 솔로였기 때문에 양심에 잘못된 것이 없다고 말한다.
-연인이 있는 상태라도 사람대 사람의 끌림은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일이라고 말했다. 연인이 있을때는 행동으로 옮기지만 않으면 잘못이 아니라고 했다. 실제로 나와 함께 였던 중 다른 이성과 한두명 정신적 공감을 나눴다.
-집안일을 안한다. 부탁하기 전에 먼저 쓰레기를 버려주거나 화장실 청소 해준 적이 없다. 내가 굳은 일 하는 것에 안쓰러워 하거나 미안해 하거나 배려해 준 적이 없다.
-말벌한테 공격 당할 뻔 했을때 자신은 전에 물린적/알러지가 있기때문에 피신하고 나보고 잡으라고 줄행랑 쳤다. 나도 말벌이 무섭다.
-게임 친구들이랑 인터넷으로 놀때 진심으로 신나하는 것 만큼 나와 시간 보내는 것을 즐거워 한적이 없다.
-직장 동료이나 다른 친구들과는 깊은 대화하는 것을 즐거워 하면서 나와는 단순한 이야기만 하려고 했다.
-처음부터 "문제들이 있으면 함께 이겨나가보자"라기 보다는 반복적으로 우리가 서로 얼마나 맞지 않는가에 중점을 두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계를 질질 끌었다.
-내 가족들을 알고 싶어 하지 않았고 관계를 개선하기를 원하지 않았다.
-함께 있어도 외롭게 했다.
-나는 자기가 좋아하는 이성 타입이 아니라고 말했다. 자기는 엉덩이 큰 여자를 좋아하는데 나는 너무 말랐다고 했다. 내 출신 동네도 싫다고 했다. 나에게 예쁘다고 말해준 적이 다섯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대신 옷이 이상하다거나 놀리는 말은 자주 했다.
- 나를 사랑한 적이 없다. 내가 편리하기 때문에 주위에 나뒀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