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동탄 2신도시에서
피자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부모님 대학생 딸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이렇게라도 여기에 써야
하소연이 될 것 같아서 한 번 써봐요 !
원래 진상이 이렇게 많은건가요 ..?
동탄이 유독 심하다고 듣긴 들었었어요
근데 항상 마음고생하는 제 스스로가 너무
불쌍해보이더라구요
저희는 대행업체를 써서 비오는 날 40분 배달이면 빨리 가는거라고 생각해요 아닌가요?
전화로 대놓고 한숨쉬며 짜증내는 남자분
가게 오셔서 상자 세게 내려놓는다고
몇 분동안 인상 쓰면서 다른 손님 들 있는데
화내시는 여자 아줌마분 등등
하루에 몰리면 정말 너무 힘들어서 대인기피증까지
생길 것 같더라구요 ... 근데 또 억울한건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가겐데 어디 리뷰에
나쁘게 올라오지 않을까 , 맘카페에
올라오지 않을까 그거 먼저 걱정하는 제가
너무 슬프더라구요 ,,
정신과 상담 받으려구 고민까지 하게 되고
신도시는 이런건가요? 전 잘 모르겠어서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