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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탄) 예뻐지는 법, 자존감 높이는 법 총망라

ㅇㅇ |2020.08.02 19:10
조회 52,018 |추천 166

(+컴터 메모장에 쓴 거 복붙해서 그런지 글씨가 너무 쬐깐해ㅠㅠ 바꿔도 반영이 안된다 미안해.)


(긴글 주의!!!!!!! 거의 논문이야…… 처음 반은 외모 얘기고 나머지 반은 자존감 얘기야.) 



자존감 낮다는 댓글들 신경쓰여서 왔어.. 내 중학교 때 생각 나고 해서 인간관계 고민이거나 자존감 낮은 사람들 조금이라도 도움 주고 싶더라고. MBTI 궁금해하는 사람들 있던데, ENFP랑 ENTP 나옴!



각설하고, 외모 얘기 젤 많아서 그 얘기 부터 할까 해. 나 외모에 있어서 타고난 거 크겐 없고 굉장한 노력형이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외모 때문에 상처받은 적 많았고 남들이랑 비교하며 자존감 밑바닥 치던 시절이 있었고 그래..ㅋㅋ 노력해야지 뭐 어쩌겠니. 덕분에 지금은 예쁘다는 소리 가끔.. 듣는다.



노력하는 이유: 남자를 위해서 X, 더 행복하고 당당해질 나 자신을 위해서 O (말했다시피 내가 행복하고 당당한게 최우선이야)

외모에 구애받지 않고 이미 행복하고 당당할 수 있는 사람이면 이 글은 읽을 필요도 없다~



(참고로 10대 타겟팅 하는 글이야.)




1) 멀리 내다보기:


20대 되고 나서 느낀건 진짜 예뻐질 수 있는 방법 무궁무진 하다는 거. 10대 땐 진짜 무력했던 거구나… 느낌. 10대 때는 이쁜 애들이 드물게 있는 느낌이었다면 20대 되면 막 못생겼다 싶은 애들이 드문. 뭐 크게는 성형, 다이어트 같은게 있겠지만 작게는 속눈썹 연장, 눈썹 문신, 라식, 본인에게 찰떡인 화장, 컬러렌즈 착용, 필러, 피부관리, 레이저치료, 헤어라인 제모, 헤어 트리트먼트, 붙임머리, 교정, 치아미백, 경락, 카이로프랙틱, 하이힐 착용 등의 방법들로 컴플렉스 가릴 수 있어. 또 돈 벌기 시작하면 피티나 필라테스로 전문적으로 몸매 가꿀 수 있고 머리랑 피부에도 투자할 수 있음. 옷이랑 악세서리도 고급져지고 세련됨. 암튼 10대 때 진짜 이쁜 애들을 라이벌로 생각할 필요도 없고 걍 20대 때 본격적으로 꾸밀 내 모습을 상상하고 기대하고 준비해 나아가는게 나을 듯. 마음가짐은 그러니까 “20대 때 난 얼마나 이뻐질까 너무 기대돼~” 이런?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차피 10대면 한창 공부에 집중 해야 될 시긴데 외모가 내 최선이 아닌게 당연한거지.




2) 10대 때 돈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것:


- 살 빼고 몸매 관리 (무조건 무조건) - 몸매에서도 누구나 단점이 있을텐데 그 단점에 사로잡혀서 우울해하지 말고 내 몸의 다른 부분들을 장점으로 만들어버려. 예를 들어서 내가 가슴이 작은 편이다 그러면 그거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신세한탄만 하지 말고 다리랑 빵댕이 운동 겁나 해서 하체여신으로 만들라고 (이건 물론 나도 현재진행형ㅎㅎ). 왜 '나는 가슴이 너무 작아서 자존감이 낮을 수 밖에 없어ㅠㅠ' 라는 생각을 하는거야? 그 논리라면 '나는 다리가 얇고 탄탄해서 자존감이 높을 수 밖에 없어'도 성립되지 않나? 


- 예쁜 사진 찍히기 - 누가 사진 찍어줄 때 몸 경직되고 세상 어색한 브이 하나 하고 표정은 부자연스러움의 극치인 애들 있지? 그렇게 찍힌 사진들만 맨날 보다보면 사실 자존감에 타격 큼ㅋㅋ. 근데 남이 찍어준 내 사진이 봐 줄만 할 때, 맘에 들 때, 자기애 개 상승함ㅋㅋㅋㅋ 그래서 사진 찍히는 연습 하는거 추천이야. 어떤 포즈랑 표정이 자연스러운지 혼자 연습해봐도 되고 아니면 친구한테 연속촬영으로 찍어달라 한담에 쌩쇼해봐 그러면 자연스러우면서도 맘에 드는거 있을텐데 그런 사진 모으다 보면 기분 좋아져 자신감 얻고. (참고로 빵 터져서 자연스럽게 웃고 있는 사진 99%로 젤 이쁨)


- 나한테 맞는 스타일 찾기 - 옷도 그렇고 메이크업도 그렇고 나한테 맞는게 뭔지 스스로 테스트 해봐. 헤어스타일 특히 나한테 어울리는거 찾는거 엄청 중요한데 (두상, 헤어라인, 이마, 얼굴형, 피부색 등등에 맞게) 학교에서 규정같은거 있어도 집에서 혼자 고데기 해보거나 방학 때 염색해보거나 가르마 수시로 바꿔보거나 앞머리 자르기도 하고 넘기기도 하고 하면서 연구해봐ㅋㅋ 유튭에 튜토리얼 많잖아. 넘 당연한 소리여도 하는 이유는 자기 단점 가린답시고, 아니면 남들이 다 한답시고 안어울리는 스타일링 고집하는 애들 많아서 그럼. 예를 들어서 저번이랑 비슷한 예로 이마가 좁은 사람인데 그 좁은 이마를 가리겠다고, 그리고 남들이 다 한다고 앞머리 내리잖아? 더 이상하고 단점 부각될 수 있음. 아 그리고 두발자유면 단발이 엄청 어울리지 않는 이상은 머리 길러. 트리트먼트 하고. 긴머리 안 어울리는 애들 여태껏 못 봄. 머리발 ㄹㅇ 존재해. 분위기가 살아.




3) 현명한 돈 투자:


난 바보같이 최근에서야 배운건데 짜잘한 데에 돈 쓰는거 좀만 모아서 더 가치있는 거에 투자하는게 좋음. 예시들 적어놓을게.


- 싸구려 만원짜리 옷 세 번 살 바에 삼만원짜리 질 괜찮은 옷 하나 사기. 보풀 잘 안 일어날만한 옷 위주로.


- 이런 맥락으로 오천원짜리 금방 녹슬 쇠 악세서리 여러개 보다 고급져 보이는거로 하나 사고.


- 아우터(자켓, 가디건, 코트 등)랑 원피스에는 돈 좀 투자. 가격대에 따라 품질/스타일이 천차만별임. 그리고 오래 입음. 


- 티셔츠 같은 경우엔 가격에 따른 차이가 크진 않고 어차피 시즌마다 몇개씩 사입는거니까 안비싸고 가성비 좋은거 ㄱㅊ. 대신 보풀 일고 목 늘어나면 처분하기…ㅠ


- 수선에 돈 쓰는거도 추천. 나 사이즈 품절되서 안맞는 겁나 헐렁한 바지 하나 샀다가 허리 수선하고 광명 찾았거든? 다리 쪽 널널해지고 정사이즈보다 훨 이쁘게 여리여리하게 맞음. 난 우연히 깨달은거지만 애초에 수선할 생각 하고 옷 사는거 ㄱㅊ은듯. 아맞다 상의도 디자인 이쁜 티셔츠 넘 길어서 올드하다 싶으면 크롭으로 수선하고 이런식으로. 수선비 안비쌈.


- 한 가지의 아이템을 여러 버젼으로 사는 것 보다 차라리 여러 종류의 아이템을 사는거 추천. 예를 들어 머리띠가 이미 2개 있으면 돈 생겼을 때 또 다른 머리띠를 사는 것보단 나한테 없는 다른 악세서리, 그러니까 모자 같은걸 사는게 나아. 왜냐하면 ㄹㅇ로 내가 빨강 머리띠를 하는거랑 핑크 머리띠를 하는거랑 남들이 보기엔 별 차이 없음. 머리띠와 모자의 분위기 차이는 꽤 큰 반면에! 물론 대부분 자기 자신의 만족감으로 사는거지만 만약 돈이 빠듯하면 이미 있는걸 또 사는데에 과소비 하지 말라는 얘기. 아 근데 5탄에서 말했던거처럼 만약 머리띠가 너만의 시그니처라면 걍 사ㅋㅋ


- 쇼핑을 할 때 맘에 드는걸 다 사들이는 거 보다 아이템을 무드별로 나눠서 보는 습관 좋아. 내가 연출하고자 하는 룩/분위기가 그 때 그 때 다를 거 아냐? 어떤날은 스포티 캐주얼, 어떤 날은 러블리? 샤랄라? 뭐 이런거ㅋㅋㅋㅋㅋ 쇼핑을 하면서 ‘아 이 아이템은 이런 룩에 맞겠다’ 혹은 ‘이런 아웃핏에 맞을 아이템 어디 없나’ 생각하는게 효율적이고 좋은 듯. 겹치는 거 사면서 돈낭비 안 해도 된다는게 결국 위 머리띠 예시랑 같은 맥락임. 


- 이건 알 수도 있겠지만, 화장품에선 스킨케어, 베이스 제품, 그리고 아이라이너, 마스카라에는 돈 투자하고 색조 화장품은 싼거 여러개 ㄱㅊ. 이유 모르면 댓글로 물어봐.




4) 실질적인 꿀팁 모음:


- 속눈썹 길어지는 방법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 파마자 오일 면봉으로 바르는게 젤 효과적이었음. 근데 어차피 속눈썹 금방금방 빠져서 꾸준히 안하면 무용지물이야.. 성인 되고나선 걍 속눈썹 연장한다 넘 편해ㅋㅋ


- 미백에는 비타민 세럼 추천. 지금 비타민 라인으로 토너-세럼-크림 다 쓰고 있는데 좋아. 이거 입술에도 바르면 거무튀튀 했던 입술 조금 붉어진다.


- 여드름 있는 애들은 티트리 토너 이런거 말고 아예 티트리 에센셜 오일 원액으로 사서 수분크림에 한두방울 떨어트려서 발라줘. 여드름 싹 들어감. 근데 오일 원액 아닌데 구라치는 경우 있어서 잘 사야됨.


- 뷰러 자기 눈매에 맞는거 쓰는거 중요하더라. 곡률이라고 하지? 나 속눈썹 짧아서 뷰러 잘 안 찝히는줄 알았는데 맞는거 쓰니까 개빡세게 치솟음. 난 다른데꺼 쓰긴 하는데 라네즈 유명하네. 그리고 찝고 살짝 아래로 땡겼다가 서서히 위로 올려야 자연스런 C컬 돼.


- 유툽에 페이스요가랑 승모근 스트레칭 찾아서 꾸준히 하기. 처음 3일만 신나서 다섯시간씩 하는게 아니라 매일 조금씩 하는게 포인트야ㅋㅋ


- 다 알겠지만 다리 꼬는거랑 턱 괴는거 제발 X. 안 하는거 습관 들이려고 노력해야 돼.


- 사실 화장법이나 스타일링 이런거도 중요하지만 디테일도에도 신경 써야 함. 마스카라 떡칠해서 서로 붙고 난리난 긴 속눈썹 보단 짧더라도 적당히 칠해서 깔끔하고 자연스러운게 낫고, 입술도 아무리 색깔이 이쁘더라도 각질 쩔고 주름 부각되고 하면 안하느니만 못함. 브라같은 경우에도ㅋㅋㅋㅋㅋㅋㅋ 마냥 뽕 큰거 입어서 붕 솟아있는 거 보다 살짝 아담하더라도 옷 안 접히고 자연스러운게 나음…..ㅎㅎ


- 탈색 하지 말기…. 두 달 이쁘려고 2년을 고생한다는 말이 있잖아. 탈색하면 머릿결 개털인건 당연한데 머리 감고 잘 마르지도 않아서 떡져 보임. 앱같은거로 머리에 색깔 입히고 만족하기 그냥ㅋㅋㅋㅋ 난 다른거에는 ‘지금 아니면 언제 해보냐 하고싶은 건 다 하면서 살자’ 주의인데 상한 머릿결은 진짜 노우ㅠ (내 머리한테 하는 말이야) 고급진 분위기 바사삭 내기 딱 좋


- 린스 대신 트리트먼트 쓰기. 미용실에서 알려줌. (트리트먼트를 린스처럼 써도 된대. 린스는 코팅만 해주는거고 트리트먼트는 영양분을 채워주고 코팅해주는거래)


- 헤어라인 쪽집게로 관리하는거 좋음. 핀셋 말고 쪽집게. 짧동한거. 머리카락 뿌리 부분 잡아서 뽑으면 아프지도 않고 깔끔. 난 이거로 인중 털이랑 눈썹이랑 튀어나온 피지까지 다 뽑음ㅋㅋㅋ



길이 너무 길어지는데 당분간 또 안 올거라서 다 써놓고 갈게.




자존감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생각들:


- 다른 사람한테 좋은 말 해주고 자존감 높여주려고 노력하기. 그래서 ‘굳이 안 해도 되는’ 칭찬도 걍 내뱉는게 좋은거야. 노래 잘하는 애가 영상 올리면 댓글로 넘 잘한다고 써주고. 이 방법대로 하다보면 ‘아 내가 이렇게 선하고 멋진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게 되서 진짜 그렇게 변함. 반대로 자꾸 악플 달고 남 속 썩이면 무의식적으로 죄책감에 자기 혐오 생길 수 있다. (+ 아그리고 이거 진짜 구체적인 예시인데 나같은 경우엔 인스타 스토리에 그 질문하기? 올리는 동성 친구들 있으면 별로 안궁금해도 질문 걍 해준다ㅋㅋㅋㅋ 질문 너무 안받으면 걔네 위축될까봐.)


- 취미생활 접때도 말했듯이 ㄹㅇ 중요한데, 특히 책 읽거나 운동하거나 보편적으로 ‘멋있다’는 느낌 드는 취미면 스스로 진짜 멋있게 느껴지고 자존감 높아지긴 함. 남들이 안하는 색다른 무언갈 하는 것도 ㄱㅊ. 특별하다고 생각되는거 좋아.


- 내가 좋아하는 것들 꾸준히 인식하고 기억하기. 글로 남겨도 좋고 갤러리에 따로 모아놔도 좋고. '아, 나는 이런 커피가 좋은 듯', '이런 인테리어가 내 취향인 듯' 하면서 자꾸 나 자신을 알아주는거 좋은거같아. 그게 형성이 안되면 남들한테 매번 맞추면서 흔들릴 수도 있잖아.


- SNS에서 예쁜 연예인이나 모델, 인플루언서, 셀럽들 팔로우 비추. 진짜 팬일 경우나 유익한 정보 얻어가는거 아니면 웬만해선 굳이 팔로우 하지마. 자꾸 너무 비현실적으로 이쁘고 마른 애들 보면서 자신이랑 비교하는게 문제지. 난 별 생각 없이 팔로우 하던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던 예쁜 인스타 스타? 뭐라하지 얼짱?ㅋㅋㅋㅋㅋㅋㅋㅋ이 있었는데 그 사람 사진 보면서 ‘와 진짜 이렇게 되고싶다’라는 생각 들자마자 바로 언팔했어. 사서 맘고생 할 이유 뭐 있어. 애초에 눈팅이라는거 자체를 좀 반대하는 편. 


- 친구나 썸남이나 애인이나 가족이나 뭐 내 주변 누군가가 나한테 했던 따뜻한 메세지들 스샷하고 두고 두고 보기. 편지도 그렇고. 걍 내가 누군가에겐 사랑 받고 있구나 자꾸 떠올리면 행복해. 그게 왜곡된 기억일지라도.


- 원래 사람들이 남 바라볼 때 자기 단점인 것들 먼저 보잖아. 내가 다리가 컴플렉스면 남 다리 먼저 보고. 근데 사람마다 단점이 다 달라서 어차피 남들은 내 단점 쉽게 발견 못 할 수도 있어. 말하지만 않는다면. 이렇게 생각하다보면 좀 당당해진다ㅋㅋㅋ


- 이거랑 비슷하게 남들은 나의 미묘한 차이를 못 알아봐. 이거 믿기. 예를 들어 너네도 막 다른 사람이 “나 이사진 개못생기게 나왔지?” 라고 물어봤을 때 실제로 그 사진이 크게 이상하다 못 느끼지 않아? 그리고 남들이 눈 부어있든 얼굴이 비대칭이든 캐치 잘 못함. 자기한테 자신이 젤 비판적이라 그래. 아그리고 자기가 웃을 때 이상하다고 느끼는 애들 있는데 실제로 너네 남이 웃을 때 흉하다고 생각한 적 있어? 거의 없지? 원래 사람들이 자기 자신 볼 땐 유심히 보고 남들 볼 땐 대충 전체적인 느낌만 봄ㅋㅋㅋㅋ




자존감은 운이라는 댓글에 대한 나의 생각 (거의 스윙스마냥 연설해버리기):


일단 난 완전히 동의하진 않아. 물론 밝은 부모님 아래에선 좋은 성격으로 자랄 확률이 더 크지. 근데 세상이 내 자존감 살려주기 위해 돌아가는게 아니라서 살다보면 자존감 깎일 요소들 어마무시하게 많아. 거기엔 외모가 들어갈 수도 있고 재력이 들어갈 수도 있고 학교에서 만나는 친구들, 선생님들, 내 애인, 학교 성적 등이 들어갈 수도 있고 하다못해 시력,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홍조 뭐 이런걸로도 자존감 충분히 깎일 수 있어. 졸업하면 훨씬 심해. 근데 이 모든게 다 따라주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그럼 나머지 사람들은 다 자존감 낮고 부정적일까? 어떠한 요소들이랑 부딪혔지만 그걸 이겨냈을 때 자존감이 더 높아지는 것 같아 나는. 예를 들어서 난 중학교 때 나를 괴롭히고 상처주던 애들을 용서하기로 맘 먹으면서 자아가 더 단단해졌어. 자존감이 높아져서 걔넬 용서했다기 보단. (나도 소심한 찌질이였던 시절이 있었다우.) 운이라고 치부하지 말고 그냥 엄청 노력해봐. 내가 위에 써놓은 것들 이미 다 해봤는데도 도저히 자존감 안 오르면 댓글 달아봐 더 고민해보자. 이상 스윙스였어. 




자, 끝이야. 가독성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었을런지…  또 나만 주저리 주저리 했으니까 이젠 너네가 얘기하는거로 하자. 댓글에 질문이나 고민 써두면 서로 서로 도와주고 격려 해주는거로. 팁도 공유하고. 나도 틈틈히 답댓 달게. 역시 판은 이런 맛이야 맞지?


따뜻한 댓글들 늘 넘 고마워~ 악플도 원랜 싫었는데 이젠 신경 안쓰니까 걍 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 내가 좋아하는 모아나 얼굴 바꾸기ㅋㅋㅋ (ft.데프콘 남주)


 

 

추천수166
반대수5
베플ㅇㅇ|2020.08.03 07:03
지금까지 본 글들 중에 가장 현실적이고 유용하다..
베플ㅇㅇ|2020.08.03 00:20
하 고마워 글 절대 지우지 마 힘들때마다 보러ㅗ올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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