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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네요

새벽바람 |2020.08.02 19:28
조회 843 |추천 4

안녕하세요 87년생 34살 서울 거주 남자입니다.
판은 늘 눈팅만 했었는데 직장 당직 중 이런저런 생각에 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고등학교시절 친구들이 그립습니다.
직장친구들은 꽤 있지만 채워지지 않는 뭔가가 있네요..

학창시절 친구들에게 인기많은 편은 아니었으나 10명이상 친구들과 연락 유지하고 잘 지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군대 전역하고 바로 취업을 해서 20대 때 일하는 날이 대부분이라 시간이 잘 나지 않았고,
또 여자친구도 있었기 때문에 주말에도 잘 보지 못하면서 친구들과 멀어지게 됐던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샌가 내 주변에 직장에서 만난 친구들 외엔 다 멀어져 버렸습니다.

내 잘못이 크다고 생각이 들긴하지만 이제와서 연락을 다시 주고 받기도 어렵네요.. ㅎㅎ 가정도 있고요

판에 계신 분들은 친구들 자주 만나고 그러시나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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