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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올케가 이것저것 먹고싶다며 해달라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2020.08.02 20:24
조회 75,302 |추천 49

안녕하세요. 너무 궁금해 결시친에 글 올립니다.
말 그대로 임신한 올케가 제가한 음식이 먹고싶다며
해달라고합니다.
본인이 직접 해달라고 연락온게 아니고
동생시켜 해달라고 연락왔네요.
동생결혼후 안부연락 가끔씩했고 본적은 없습니다.
얄미워 해주기싫다가도...임신했는데 안해주기도 맘에 걸립니다...여러분들의 조언이 너무 간절해 글올립니다..

댓글보고 조금 수정합니다...
올케가 음식을 잘 못해 제가 몇번 먹고싶다는 음식 해줬습니다.
근데 어느순간 잘먹었다는 인사조차 하지않아
기분나빠 안해줬다가..
지금 임신으로 인해 태아가 먹고싶다하는데..
맘에 걸려 글남겼습니다...
그동안 음식해줬을때 식비,댓가 없었습니다.
그걸 바라고 하진않았지만
맛있게 잘먹었다는 카톡은 바랬던건 맞습니다..

댓글전부 하나하나 차근히 다 읽어보았습니다..
귀한시간 내주셔서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전부 읽어보고 느낀게...참 제가 바보같았네요...
어느분이 다신 댓글처럼 같은 여자로써 임신했기에
마음이 약해졌던건 사실입니다..
동생이 제일 밉고 화나내요..
결론은 전 해주지않을겁니다..
해줘도 고맙단소리 못듣고 또 그거에 화나있을게 뻔해서요. 어느분댓글처럼 정 미안하면 태어나서 잘해줄께요ㅎ
글구 이유식까지 해다달라는거 아니냐는 댓글에
솔직히 식겁했습니다.
동생부부는 진짜 그럴수도 있을거같아서요..
다들 정말 댓글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추천수49
반대수220
베플ㅎㅎ|2020.08.02 20:39
안해주는게 맞아요 지가 먹고싶음 직접부탁해야지 누굴 통해서 하는거 자체가 무례합니다
베플남자지나가는사람|2020.08.02 23:04
태아가 먹고 싶다니.ㅋㅋㅋㅋ 그 애는 뱃속에서 부터 엄마한테 먹고 싶은거 이야기 하면 태어날때 걸어 나오겠네ㅋㅋㅋ 올케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 하나 정확한 건 글쓴이님 성격이 너무 물러 터졌어요.
베플ㅇㅇ|2020.08.02 20:47
빈손으로 부탁하는건 염치 없죠. 한가지 정도 만들어서 주고...답례가 있거나 고마워하면 또 해주고 아니면..바쁘다고 하고 친정 엄마에게 해달라고 하라 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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