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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하기싫다는비정상여친

|2020.08.02 20:37
조회 21,956 |추천 5

안녕하세요. 이곳에 여성분들이 많아서 써봅니다. 여친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기에 여성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저희는 30살 동갑이고 4년을 만났습니다. 작년부터 동거를 시작했고 다른 트러블 없이 잘 지내왔기에 서로 슬슬 결혼을 해도 되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여친이 하는말이 “인생의 동반자로 맞이하는건 좋은데 결혼식은 하지 말고 혼인신고만 하자.” .. 랍니다. 이유를 물으니 자신은 어릴 때 부터 결혼식에 대한 로망도 없을 뿐 더러 왜 하는건지 이해가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게 무슨 바보같은 소리냐. 회사사람들,친구들,가족들에게 알리고 인정받는 사회적인 의식이다. 그동안 낸 축의금이 아깝지도 않냐고 했더니 돈이 아까우면 집들이 선물이나 밥으로 충분히 채울 수 있고 딱히 남 의식해서 의식 치르고 싶지않다고 하네요 하 .. 그게 말이됩니까?? 저희가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결혼식 준비는 플래너가 다 알아서 해주는데 인생에 한번 뿐인 결혼식. 그래봤자 1시간 정도 한다고 알고있습니다. 그게. 그렇게 어려운일인가요?? 능력있고 여건되는 남녀가 결혼식 한번 안하고 산다는게 말이됩니까??? 이해가안됩니다 무슨 다른이유가 있는걸까요? 대체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설득해야할까요?

추천수5
반대수164
베플ㅇㅇ|2020.08.02 21:07
플래너가 다해주긴 뭘 다해줘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생각이니까 여친이 님이랑 결혼하고 싶지 않은거에요... 결혼에 일도모르는 남잨ㅋㅋㅋㅋㅋㅋㅋㅋ 결정할게 얼마나 많은데;;;
베플모모|2020.08.02 21:12
저도 안하고싶은데요? 안하고싶다고 남친한테 말한적잇구요 비정상이라뇨;;
베플ㅇㅇ|2020.08.02 21:48
결혼식은 부모님 행사임. 결혼식 가봤으니 알거아님? 내 손님보다 부모님 손님이 태반임. 나도 결혼식 하기싫지만 부모님 뿌린거 거두시라고 걍 꾹참고 하려고함. 아마 여자쪽 집안에 뭔가 문제있거나 할거같음. 보통 부모라면 난리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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