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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짜가 붙으면 다 정신병자가 되는거 같군여

엄마맘 |2004.02.17 21:38
조회 544 |추천 0

 난 아들하나 딸 하나  그러니까 시엄마도 될수있고 친정 엄마도 될수있죠.

 딸이 시댁에서 받은 스트레스 얘기 들으면 우리 며늘에게는 난 그러지 말아야지..

 그런 생각하는데. 그래도 딸 한테는 시어른들 고생 많이 하신 분들이라 이젠 좀

 누려 보고싶지 않겠냐 이해를 시키죠.사람들 천차 만별 이라고 하잖아요.

 너무 극단적인 말들은 서로가 조심 했으면해요.난  님 같은 며늘 안만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며늘 애기 또래들  어떤 생각들을 하고 사는지 여기 시.친.결.들어와서 잠깐씩보고

 무얼 원하는지 어떤걸 좋아하는지  잘해주고 싶은데 도움좀 될까해서.....

 그런데 .아들 결혼 시키고 나면 홀시어머니 모실까봐 다들 겁 먹는거 보면 아들 며늘 위해서

 빨리 죽어 주어야만 될것같아 슬퍼져요.

참고로 이 엄마 이혼하고 15년 , 애들 대학졸업 .결혼 .아들은전세아파트  32평 [2억 3천만원]

딸은아파트 분양 2억 [중도금 납부중] 애들 아빠는 재혼후  자기들끼리  잘 살고있음.

애들 결혼에 만원도 도움 주지 않고.

그러나 지금은 지방에서 자영업을 하지만 [아들은 서울에서 H그룹근무  며늘애기 은행 다니다

결혼 한달전 퇴직] 우리며늘 나 때문에 [홀시어머니]스트래스 엄청 받고 있을려나?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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