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판에 글을 적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오늘 현재도 계속 검색어 1위인 정의당 류호정 의원의 국회출입 복장에 관련해서 논란이 심해 글을 적어봅니다.
당연히 의상에 대한 성희롱적 발언은 저도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 류호정 의원이 말한 일을 제일 잘 할수 있는 의상을 입었다는 표현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입장인데 주변에서는 왜 이게 문제가 되는냐의 의견도 많길래 글을 적습니다.
저는 저 표현에는 동의할수가 없어서요...
지금 까지 류호정의원이 입은 청바지나 반바지를 입는것에 관하여 성차별적 발언을 한 부분은 정말 이해가 안되지만 이번처럼 허벅지와 무릎 중간정도 길이의 원피스라면 보통 여성분들 입어 보면 알겠지만 의자에 앉을때 신경 안쓸수가 없습니다.
과연 이 복장이 일을 제일 잘 할수 있는 그런 복장일까요??
성희롱적 발언에 대한 사회적 시선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부분은 동의합니다 .
하지만 장소에 맞는 단정한 의상을 입는것 또한 맞다고 생각해요 . 전 굳이 짧은 원피스를 입어 긁어부스럼을 만들었어야 했나 . 그 쾌쾌묵은 관념을 꼭!!! 원피스로 타파 했어야 했나 라는 생각이예요
자기 말대로 긁어부스럼을 만들어 공론화시켰는데 이게 굳이 짧은 원피스가 아니였어도 되지 않았을까??차라리 츄리닝을 입어서 긁어부스럼을 만들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주절주절이네요..
결론은 전 국회의 권위가 아닌 국민을 대표해서 뽑힌 국회의원들이 일할때는 일하는 장소에 맞는 꼭 양복이 아니더라도 단정한 복장을 착용하는건 맞다고 생각하고 류호정의원이 꼭 긁어부스럼을 만들어 변화를 하고 싶었다면 꼭 짧은 원피스가 매개체가 되었어야 했나? 라는게 제의견인데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