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여행간 당일 저녁에 술마실 젤 즐거운 시간에 연락했고 뒤엎었어요
일단 거짓말하게한 원인이 저한테 있다네요
그 무리를 싫어 하니깐 거짓말하게 되었고 너가 왜 싫어 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그냥 이럴꺼면 그만하고 너네 잘난 우정 영원히 지키라고
하고 끝냈어요
화끈하게 뒤엎고 싶었는데 제가 받는 타격이 더 크더라궁ㅎ
한 동안 연애 못할거 같네요
조언 주신분들 감사해요
아마 걔네 여행 망했을꺼에요 ㅋㅋㅋ
더러운 위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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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인거 알지만 여기가 제일 피드백이 좋아서 글남깁니다.
만난지 석달 넘어가는 30대 남자친구가 있어요.
알고 지낸지 반년 넘어 서로 호감을 갖고 만나게 되었는데요
현재 남자친구에겐 10년 넘은 친구무리가 있어요
대학생때부터 친구니 20대를 함께 보낸 친구들이라고 하더라구요
문제는 이 무리가 남2 여2 이라는 거에요
여자 한분 빼고 다 애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10년 넘게 우정을 지켜왔더라구요...
사귀기전에 남자친구 본인이 전 여친에겐 항상 거짓말을 하고 이 친구들이랑 놀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당연히 싫다는 식으로 말을 했었고 거의 안만나더라구요
아니 안 만나고 연락안하는 줄 알았어요
알람 맞춘다고 남친폰을 만지다가 카톡을 보게 되었는데
친구들 끼리 여름휴가 보낸다고 남자들끼리 여행간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던게 알고보니 남2여2 이렇게 가는 거더라구요
이미 예약 다 끝나고 3일 뒤에 출발이네요
진짜 뒷통수 찐하게 맞은 느낌입니다.
일전에 해당 여사친 한명때문에 미친듯이 싸우고 그 여자랑 놀꺼면 나랑 헤어져라 라고 했었고
더이상 연락도 안할꺼라고 제앞에서 다짐했고 불과 이틀전에 연락하냐고 물어봤을때 안한다고 제가 싫어하는데 왜하냐고 하더라구요
마음은 이미 식었구요
어떻게 엿멕일지 고민입니다
당장 해가 뜨면 난리를 칠지 아니면
여행간날 영상통화를 걸어 빼도박도 못하게 만들지
아니면 어떤 방식으로 해야 제 속이 후련하게 헤어질수있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