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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비숲2 대본을 받고 어떤 느낌이 들었어??

ㅇㅇ |2020.08.06 11:04
조회 11,013 |추천 40




<비밀의 숲2 배우들 인터뷰 중에서>









배두나(한여진) -> 조승우(황시목) 질문 

배두나 : 조승우씨, 비밀의 숲이 꼭 시즌제로 갔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배두나 : 3년만에 비숲2 대본을 받고 어떤 느낌이었어?



 

조승우 : 너무 어려웠어

(배두나 : 그치?)



 

 조승우 : 어, 처음에 볼때는 '아 너무 어렵다ㅠㅠ' 막 이러다가

 



조승우, 배두나: 결국 촬영이 끝나고 보면 재밌어


 

조승우 : 근데 이번에 역시나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을 하는 건지를 모르겠었어...

 



 

조승우 : 그 시상식(제 54회 백상예술대상)에서 했던 말을...굉장히.. 후회했엌ㅋㅋ 


배두나 : 이러고 비숲2 보면 또... 3 하자고..ㅋㅋㅋ

조승우 : 근데 여전히 또 어려웠어..











이준혁 (서동재) -> 배두나(한여진) 질문 중

 

이준혁 : 3년 만에 비숲2 대본을 받고 어떤 느낌이었어?



 

배두나 : 당황...했었어



 

배두나 : 내가 알던 한여진이... 맞나?



 

배두나 : 요런 면에서는 좀 많이 당황했었던 것 같애



 

배두나 : 시즌 1에 비해서 대사가 굉장히 많네..? ㅋㅋ약간.. 이런 당황...?




 

배두나 : 여전히 흥미진진해



 

배두나 : 그리고 다시 모두를 만날 수 있다 라는 기대감이 컸지




이준혁 : 머리를 기른 이유가 있어?

 

배두나 : 머리카락이랑 손톱, 발톱은 기억이라는 걸 한대


 

배두나 : 지금까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배두나 : 머리가 기억해줬으면 했고


 

배두나 : 산뜻하고 풋풋해 보이는 게 아니라



 

배두나 : 그동안의 세월로 인해서 좀.. 짐스러워 보였으면 했어

너뭌ㅋ길고 장황하닼ㅋㅋ



 

오는 8월 15일 첫 방송.


 

추천수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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