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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서브 남주병 말기야

ㅇㅇ |2020.08.07 23:59
조회 2,052 |추천 4

항상 드라마 보면 10개중에 9개는 다 서브 남주 좋아함...
내가 사랑했던 모든 서브남주들을 대충 살펴보자면

1. 후아유 2015 - 공태광(육성재)
근데 솔직히 이건 10명 중 7명은 공태광 아니냐...?? 진짜 내 주변 애들 다 공태광 좋아함

2. 해를 품은 달 - 양명(이태리/정일우)
나는... 아역때부터 양명이었어 물론 여진구, 김수현 좋았지만 나는 서브 남주파의 피가 흐르는걸...

3. 구르미 그린 달빛 - 김윤성(진영)
박보검 정말 좋았지... 그치만 진영이 너무 연기를 잘하고 그 서브 남주 특유의 다정하고 아련한게 있음 진짜 진영 한동안 빠져살았었다

4. 미스터 선샤인 - 김희성(변요한)
이건 남주인 2병헌이랑 갈리는게 아니라 구동매랑 김희성이랑 갈리는듯ㅋㅋㅋㅋ 난 김희성 정말 좋아했어... 겉은 약골의 사내로 보일지 몰라도 속은 정말 단단하고 강해서 사랑했다...☆

5. 응답하라 1988 - 김정환(류준열)
이게 제일 갈릴듯 무조건 어남류였다... 난 당연히 남주가 류준열이라고 생각했음 왜냐면 원래 드라마 국룰이 남주가 좀 츤데레고 섭남이 다정 순정남이라 츤데레인 류준열이라고 생각하고 드디어 섭남병 탈출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남택...ㅋ

6. 상속자들 - 최영도(김우빈)
최영도 그 편의점 씬 아는 사람... 차은상이 잠 덜깨서 비몽사몽 편의점 가면서 음료수 마시고 다시 편의점에서 자는거 지켜보다가 차은상한테 조용히 넌 왜 이런데서 자냐... 지켜주고 싶게...ㅋ 이 대사에 반함

7. 닥터스 - 정윤도(윤균상)
근데 이것도 10명 중에 8명은 다 윤균상 아님?? 이때 윤균상 처돌이었는데... 듬직한 피지컬에 드라마에서 성격이 너무 귀여워서ㅠ

8.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 왕욱(강하늘)
진짜 내 아픈 손가락이야... 울 파랑자... 강경 하늘파였다 진짜... 다정함에 죽고 못사는 나를 위해 만들어진 캐릭터라고 해도 모자랄 만큼 완벽했음... 물론 뒤에 조금 변하기는 했지만 난 끝까지 섭남이었다 번외로 14황자였던 지수도 있음 솔직히 달의 연인 최고 진국임...

9.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 도경수(도경수)
이거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경수가 연기를 너무 잘함ㅋㅋㅋㅋㅋㅋ 잘 기억은 안나는데 박찬열이 여주한테 뭐라뭐라 해서 얼굴 엄청 빨개져서는 밖에 나가서 우는데 그거 보고 독영수가 여주 얼굴 만지면서 터질 것 같아서염...(똘망똘망) 그거에 반해서 지금까지도 나의 엑소 최애는 독영수

10. 이태원 클라쓰 - 장근수(김동희)
조이서가 사댱님~ 사댱님 해도 옆에서 묵묵히 있어주는 그 모습과 그냥 얼굴부터 귀여워서ㅠ 물론 나중에 조금 흑화했지만 그 모습마저 좋았다...ㅠ

11. 호텔 델루나 - 고청명(이도현)
왜 항상 여진구는 나에게 선택받지 못하는가... 호텔 델루나에서 이도현 보고 한눈에 반해서 한동안 제 마음속 1위였던 고청명... 사극 찰떡 한번만 더 찍어주세요... 그리고 솔직히 청명이 사연도 짠내나고 아련해서 많은 섭남병 환자들 울렸을듯...

예외로 섭남병 말기인 내가 섭남 말고 좋아한 남주

1. 치아문단순적소미호 - 장천
이건 솔직히... 얼굴이 넘사벽이었음... 성격은 보송이 넘사벽이었는데... 넘지 못한 피지컬의 벽... 솔직히 보송이가 장천 못지않게 잘생겼으면 10명 중에 10명 다 보송이 파였을듯

2. 장난스런 키스 러브 인 도쿄 - 이리에 나오키
이거는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일드인데 이게 치아문보다 더 심함...ㅋㅋ 치아문은 그래도 보송이가 가끔씩 생각이 날 때도 있지만 이거는 남주가 너무 씹넘사라 서브 남주는 단 1도 생각나지 않음



최영도 따라하는 송민호는 걍 웃겨서 올림ㅋㅋㅋㅋㅌ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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