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새삼스럽게 그냥 이 세상 모든게 너무너무 신기하고 새롭고 무서워.... 살다보니 이런일도 있구나 싶기도 하고 사람들도 다양하고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것도 시간이 흐르는것도 이 세상이 얼마나 넓고 다양한지... 아직 내가 모르는 것들이 수두룩하고 숨겨져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마다 넘 신기하고 무섭기도 하고 그냥 신비로운 것 같아 이렇게 넓게 생각해보니까 너무 생각이 많아져서 머리가 복잡하고 정신이 좀 이상해진다고 해야하나 암튼 알다가도 모를 감정들이 들고 생각이나 상상도 하게되고 ㅡ3ㅡ 나만 그런가 진짜 가끔 보면 세상 넘 신기하고 넓은 것 같애... 얼마나 더 많은 일들과 사실들이 존재할지를 생각하니까 내가 우주 속의 먼지가 된 기분이랄까 뭔가 멍-해진다 에휴 나 뭐하냐... 내 현생에 집중이나 해야지 가끔 망상이나 쓸데없이 이상한거에 빠져서 이런 생각하고 글 쓰게 되네 ㅡㅡ 이정도면 병인 것 같아 고쳐야게따 정신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