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개월지난일이지만 이솝 직원 교육방식이 원래 그런걸까요?
제 남친이 여의도 ifc몰 이솝 구경하고싶다고 해서 같이갔는데
여직원분이 과하게 의욕적이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시향해준다고하면서 손목을잡고 손으로 터치를해서 시향을 해주셨는데 거기까진 그럴수 있지만
시향해주는게 다끝났으면 손을 놔야는데 시향이 다 끝났는대도 뻔히 제가 있는데도 설명한답시고 계속 십분이상가량 아무것도 안한채로 제 남친의 손목을 계속잡으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나도 당황하고 제 남친도 너무당황해서 표정이 안좋아지는대도 아랑곳하지않고 남의짝 손을계속 놓지않고 이야기를 하는데 너무 거북했어요ㅠ 뭘계속 시향같은걸 더 해주겠다고 하시는데 남자친구가 당황해서 거절하고 같이나왔는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않구요 ㅠ 그분 행동이ㅠ 그분 의도가 사실 좀 궁금하네요ㅠ 그렇게 오랫동안 계속 손목을 붙잡으면 압박감으로 나가지 못하고 구매를 하게하려는 전략인건지 아니면 본인의 사리사욕을 채우려는건지 아니면 저를무시하는건지ㅠ
눈치가 없으신건지...ㅠ 원래 영업방침인건지ㅠ
여자직원이니까 그렇지 남자직원이 그랬으면 성희롱했네 어쩌네 몰렸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사실 저도 바보같은게 웃으면서 제남친 손좀 놓고 이야기해주시라고 좋게 말할수도 있었을거같은데ㅠ 그당시엔 당황하고 그 직원분 무안할까봐도 그렇고 제가 오버하나 싶어서 아무말안했는데... 생각할수록 이상하고 짜증나서요ㅠ 이름도 안봐뒀고 기간도 몇달전이라 본사에 교육방침이그런건지 물어볼수도 이야기할수도 없네요ㅠ 근데 인간적으로는 뒤에서 신고 이런것보단 직원 당사자에게 불쾌하다고 돌려서 말하는게 나은방법이라고 생각이 들긴하지만 원래 교육방침이 그런걸까요?
노란탈색 커트머리에 눈빛이 흐리멍텅해서 무슨생각하시는지 생각 읽기가 힘들어보이는 인상에... 독특하신분같긴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