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한 점이 생겨서 글 남겨요.
남자들은 결혼을 결심하는 순간이 딱 없나요?
왜 여자들은, 이 남자라면 결혼해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 있잖아요. 이건 여자 남자 상관없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결혼할 남친이 딱히 그런 건 없다구 하더라고요?
그냥 물 흐르듯이 자연스러운거라나 뭐라나. 그냥 계속 함께하고 싶으니 하는 거라고요.
그래서 제가 느끼기엔 그 말은 그냥 오래 만났고 지금도 좋고 뭐 서로 자리 잡았으니 결혼하면 되겠네 해서 결혼하는 거 냐고 물었더니 또 뭘 그런 식으로 극단적으로 가냐구 하네요ㅋㅋㅋ
쓸데없는 걸로 제가 시비거는 걸까요! 남자분들 생각이 궁금하네요. 아니면 남편한테 들었던 이야기라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