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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꿈 경험한 썰 푼다ㅋㅋㅋㅋㅋ

ㅇㅇ |2020.08.11 09:22
조회 75 |추천 0
꿈이라고 생각하면 안 무서웠을 텐데ㅋㅋㅋㅋ 내가 꿈 속에 있을 때는 ㄹㅇ 현실처럼 느껴졌음 평소에 공포영화 즐겨보는데도 불구하고 진짜 비교도 안되더라
엄마, 오빠, 나 이렇게 세 명이서 어느 저녁에 빵집에 들어감 빵집이 있는 위치가 앞쪽에 주차장이 있고 옆쪽에는 그냥 풀 밭일 정도로 조금 한적한 곳이였음 아무튼 가기에 들어가서 빵을 구경하는데 오빠가 주방 가까이에 서있는거임 왜 빵을 안 고르고 저쪽에 서있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내가 오빠를 쳐다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주방안에서 칼을 든 손이 스윽 나오는 거임 오빠는 뒤돌고 있어서 칼을 못보고 있는 상태였고 뒤에서는 어떤 사람이 칼을 들고 오빠를 찌를려고 있었음 엄마랑 나는 조카 놀라서 뒤에 칼이야!!! 피해 피해!!이런 식으로 소리치고 있었는데 결국은 오빠가 찔리게 됨... 그런데 ㄹㅇ 이상한게 그 사람이 오빠 몸에다가 칼을 깊숙히 찔러서 죽이는게 아니라, 칼의 뾰족하고 날렵한 부분으로만 오빠의 등에 살짝 상처를 내는거임(종이로 베인 것 같은 건데... 칼로 한거다 보니 상처가 좀 더 깊다고 보면 됨) 분명 오빠가 아팠을텐데 신기하게도 그렇게 베이고 나서 오빠가 아무렇지도 않은 거임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갑자기 오빠가 엄마한테 다가가서 엄마한테도 등에 상처를 내더라? 근데 이제는 나까지 막 상처를 내려고 다가오는 거임 솔직히 누군가가 칼을 들고오는데 ㅈㄴ 무섭잖아ㅠㅠㅠ 그래서 나는 빵집에서 막 피해다녔는데, 소름돋는게 내가 빵집에서 도망다니는 동안에 오빠랑 엄마는 약간 영혼이 없어보인 채로 나를 쫓아다녔다는 거임 (지금도 아직 왜 그런지는 모름;;) 아무튼 계속 그렇게 있다가 누군가가 빵집 문을 열고 들어오게 됨 그 사람은 멀쩡해 보였고 엄마랑 오빠는 그 사람에게 자신들의 행동을 들키지 않으려고 했던 모양인지 갑자기 평소처럼 행동했음 나는 그사람 덕분에 간신히 살았지만 그러고나서 우리 세 명이 집에 돌아온 뒤에는 엄마가 칼로 내 등에 상처를 입히려는 시도가 몇 번 있었는데 엄마가 내 엄마 같지가 않고 뭔가 우리가족만 그런게 아니라 세상전체가 이상해진 것 같았음 어느 날, 우리가족이 서점에 가서 책을 고르고 있었는데 내가 우연히 어떤 책 한 권을 발견하게 됨... 사람들이 칼로 등에 상처를 내려고 하는데 그 행동의 이유, 어떻게 해야 막을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 등이 책에 써있었음(내용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음) 혹시라도 엄마가 눈치채서 내가 책 사는 걸 못하게 할까봐 나는 얼른 책을 덮고 이 책이 소설 책인 듯이 책을 사달라고 함... 책을 사고 집에 돌아온 나는, 도착하자마자 종이와 펜을 찾아서 그 책에 있는 방법들을 메모하려고 함 그런데 책상에 어떤 작은 카메라가 붙어있는 거임 나는 느낌적으로 내가 꼼수를 부리지 않도록 엄마가 나를 감시하려고 하는구나 라는 걸 깨닫게 됨 결국 책 내용을 보지 못한 나는 밤에 일어나서 몰래 보기로 결정함 시간이 흐르고 이제 내가 밤에 일어나서 몰래 조용히 책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내 뒤에 엄마가 서 있는 거임 책상에 붙어있는 카메라로 어두운 곳도 보였나 봄 결국은 나는 그 책은 못 읽게 되고 그 다음 날에 학교를 가게 되는데 그 뒤로는 기억이 잘 안남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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