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촌놈> 청주편에 한효주와 이범수가 나왔고,
이승기는 <범인은 바로 너>팀과 조촐한 저녁 식사자리에 있었는데
그 때 한효주에게 연락이 왔다고 함
한효주와 함께 있던 지인이 이승기와도 아는 사이라고..
암튼 그래서 이승기가 한효주에게
'우리 합석해서 같이 먹을래? 중간에 어디서 만날래?'라고 문자했는데
한효주는 '그래 이따 연락하자' 이렇게 답이 왔다고 함
그래 이따 연락하자라고 그래서 거절인 줄 알았던 이승기
근데 한효주가 자꾸 음식 사진으로 2차를 유혹함ㅋㅋㅋ
이승기는 내가 가든 얘가 오든 하면 되지않냐,
아니면 제 3의 장소를 정하든
근데 또 한효주는 벌써 알딸딸하다고 문자가 왔고
이승기는 거절의 뜻인 줄 알고
나중에 약속 잡자고 하고 문자를 마무리 하려고 하는데
문자가 끊길 듯 끊기지 않았다고 ㅋㅋ
그리고 또 자기가 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질문도 해서
또 읭?? 한 이승기
또 한효주가 "야 근데 오늘이 딱이긴 했어"라고 문자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승기는 한효주가 많이 취했구나 생각했다고 함
암튼 결국 돌고 돌아서 결국 만났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야
그 말을 듣고있던 청주인 이범수는 충분히 이해가 된다며
청주어 한효주의 문자를 재해석함
그래 이따 연락하자의 해석은,
일단 거기를 유지하고 있어
편하게 너희 스케줄대로
나 때문에 지장받지 말고
나 때문에 갑자기 변동시키지말고
하던거 하되,
좀 이따가 디테일하게 좁혀보자
라는 뜻이라고
그렇게 깊은 뜻이??????
그럼 갑분 알딸딸의 뜻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또 무슨 숨은 뜻이 있나 했지만,
직독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로 알 딸 딸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지금 술이 좀 취했다, 다시 보자 이런 뜻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체크를 하는 거래 ㅋㅋㅋ
그럼 프로그램에 대해 물어본 이유는?
만나기로 했고, 문자하던 중이니까
걍 스몰톡 ㄱㄱ 였던 거 ㅋㅋㅋㅋㅋㅋ
아휴...속 터져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청주 사람들은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