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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남은 육포 버렸다고 글 올린 손님

|2020.08.11 16:32
조회 341,594 |추천 1,386

방탈 죄송합니닷. 내 일은 아니고 평소에 좋아하던 식당인데 이게 뭔 일인가 싶어 올림. 다들 이거 어떻게 생각해?

요약하자면 어제 손님 다섯분이 식당에 외부음식을 들고 오심. 음식 다먹고 가실 때 먹다남은 육포랑 오징어랑 두고 가셨길래 사장님이 치우면서 버리심. 얼마 후 손님들 다시 오셔서 두고 간 게 있으니 다시 달라 그럼.(먹다남은 육포쪼가리가 두고 간 거임) .

직원분 쓰레기통에 버렸다 하심. 손님이 계속 달라하니까 계속 버렸다고 하심.(당연한 거 아님? 버린 걸 어떻게 해 귀중품도 아니고.) 그러자 쓰레기통에서 찾아달라 하심. 결국 직원분이 쓰레기통에 손 넣어서 찾아서 드림.

손님들 돌아가시고 직원분이 '아니 남은 외부음식 보관해주는 식당이 어딨어.'라고 함. 손님은 가시면서 ㅅㅂ이라고 욕도 들었다고 하시는데 직원은 부정하고 이건 정확하지 않음. 하셨을 수도 있을 거라 생각됨. 그리고 집에 가셔서 손님이 인스타에 글 올림.

+와 톡선 1위까지 갔네여୧( “̮ )୨ 참고로 두번째 사진 사장님 댓글에 답글 쓰신 분은 같이 가신 친구분이신 듯 해여

추천수1,386
반대수17
베플ㅇㅇ|2020.08.11 16:44
오장군 18g . 육포 15g 짜리 먹다가 남겨두고 가면 버린거로 생각하지 누가 보관하냐? 쓰레기통에 버렸다는데 구지 찾아달라고 진상지기는건 뭔데?그리 소중한거라면 가방에 처 넣어놨다가 잘 챙겨가던지. 그걸 인스타에 올려서 가게 욕하냐ㅋ
베플ㅇㅇ|2020.08.11 16:38
상식적으로 저걸 쓰레기놓고갔다고 생각하지 남긴음식이라고 생각했어야한다는건가? ㅋㅋㅋㅋ
베플ㅇㅇ|2020.08.11 22:09
나가고30초뒤에 욕한거면 양반아님?난 바로 욕 일거 같은데
베플ㅇㅇ|2020.08.12 01:18
난 또 소를 한마리 잃었나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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