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재미들려서
아만다, 다이아매치, 위피
이렇게 써보고 있는데
이중에서 어떤거는 남이 나한테 몇점 줬는지도 알 수 있음
근데 가만 보면 외모 괜찮은 애들은 대체적으로 나한테 점수 높게 줌.
한편 '애는 어떻게 이렇게 생겼지?' 싶은 애들은 점수테러 하더라.
지 점수 낮으니까 남들도 엿먹어봐라 이건가?
정말이지 한트럭 준다해도 반품하고 컴플레인 넣고 싶어지는
애들이 꼭 그런짓 하더라.
이건 일상 생활하면서도 느끼는건데 얼굴이 아쉬운 애들이 자기들이
별로 좋은 대접 못 받고 살아와서 그런지, 남들한테도 불친절하고
무성의하고 아니꼽게 대함. 무조건 일단 까고보는거지.
우리동네 편의점만 해도
외모 좋은 알바는 항상 웃으면서 사람 대하고 인사도 눈 마주치고
까뜩하게 하는데, 엄청 뚱뚱하고 못생긴 애가 하는 타임에 가보면
엄청 퉁명스럽고 인사도 전혀 안해서 나까지 기분이 나빠짐
결국 외모가 괜찮은 사람이 더 친절하고 자꾸 대화하고 싶어지고 그러다보니
더 사랑스러워지는 것 같다. 우리 모두 외모관리는 진짜 꾸준히 하자고
아 참! 그리고 나 이런 현상에 대한 성별 언급은 전혀 안했으니 그런 쪽으로 ㄴ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