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가 좀 많음
4급이라서 사회복무요원
뚱땡이라서
어릴땐 삐쩍말랐는데
초5 때 전학 왔던 놈이
나 왕따 시키고 왕따 선동 했음
중학교도 같은때도 같은 학교
초5~중학교 사이 폭식으로
스트레스 해소시키느라
엄청 비만됨
초딩땐 약꼴같아 보인다고 놀리기 시작하다가
뚱뚱해지니깐 돼지 냄새 난다고 왕따시키기 시작
중학교때 정도 넘을 정도로 심했음
선동하고 또 선동하고
고등학교는 일부러 멀리 갔었음
고등학교때 천사 같은얘가 있었는데
축구부 였음
걔가 엄청 잘 대해주고
나 괴롭히는 애들이 보인다면서
다른 친구에게 자기 없을때
나 도와주라고 하더라구요
그 친구들도 마찬가지로 천사 같은 얘라서
꿈인가 싶었음
평생 왕따일줄 알았는데
고등학교는 무난하게 다님
친구들도 많지는 않은데
몇몇 있음
고딩 졸업은 18년도에 하고
작년 21살에 공익 시작함
공익 대기순대로 들어갈수 있어서
오랫동안 기달려야 할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다행히 빨리 들어옴
내 친구도 공익인데 걔는 떨어짐
1월에 시작 했음 훈련소를 1월에 들어감
근무지 직원 잘못 만나면 피말릴정도로 힘들게
한다는데 진짜 천사 같았음
3월달에 직원분 살좀 빼라며 헬스 하라고 하면서
핼스장 추천 해주심 자기 친구가 운영한다고
내가 공익 그직원이랑 좀 친한편이고
직원이 하는말이 자기를 형처럼 생각 하라고함
공익에서 ㅈ같은 직원만나며 힘들다던데
진짜 천사 같았음
헬스장 등록 하려는데 공익직원 친구분이신
관장님이 친구한테 이야기 들었다면서
공익 이지 하면서 헬스비 깍아준다고함
그래서 남들보다 살짝 저렴하게 헬스다님
피티는 좀 부담 되서 안하고
혼자 운동만 하는데 좀 힘들더라구요
엉쩌정하게 하고 있으니깐 자세 잡아주고 하심
여름에 보니깐 살 엄청 빠짐 근육 윤곽도
잡힌거 같고 제 친구들도 보고 놀람
암튼 운동 흥미 붙이고, 공익 하는것도 꽤 괜찮고
하루 하루 좋게 느껴지는데
근무지에 후임 들어옴
그게 초등 중학교 동창
나 왕따시키기 선동했던 그놈 인거......
8월에 왔음 훈련소는 7월에 들어간듯
걔랑은 아직도 안친함 선임형이랑은 친했는데
나는 과거도 있고 해서 걔하고는 안친함
선임은 작년 10월에 소집해제 됐고
12월에 새로운 공익 왔는데 그분 나보다 형
걔가 처음엔 나 몰라 본것 같더니
어느날 ㅇㅇ중 ㅇㅇ 맞지? 물어봄
맞다고 하니까 오래만이다 하면서
주먹으로 가슴때림
짜증 났고 무서웠음 다리도 후덜 거리고
아마도 트라우마 남은듯
기싸움에서 지면 안되겠다 생각 해서
뭐냐 하면서 주먹으로 나도 가슴때렸음
그랬더니 당황 했다는 표정 짓더니
하는말 오래만이라 반가워서 그런거지
반갑다고 때리냐 그럼 난 여기 저기 뚜드려 패야긋다
너무 오래만이라 라고 했더니
또 당황한 표정 지음
그후에 서로 서먹한 존재임
12월에 온 후임 그 문제의 동창이랑도 찬한데
그 동창 놈의 시키가 나랑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했다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형이 누구랑 친하게 지내든 말든
형 자유잖아요
저는 누구랑 친하게 지매라 마라 못한다고
걔랑 초 중학교 동창인데 내가 왕따 당했었다 걔한테
그래서 사이 안좋다 라고 말하면서
이건 나와 걔 문제지 형을 끌고 오면 안된다고
형이 친하게 지내고 싶으면 친하게 지내고
멀리하고 싶음 멀리 하라고 했음
형이 너 개 멋있다 이럼
그래서 형이랑은 친하게됨
근데 또 형은 그동창시키랑도 친함
나랑 친한가 보곤 그놈의 시키 약간 안절부절 하는거지
내눈에 그렇게 보임
동창 그새키가 두달전인가 전화통화 하는거 엿듣게 됐는데
내이야기 하는거....
우리중 다녔던 찐따새끼 알지 ㅇㅇㅇ이라고
걔랑 공익 같이 다님 맞선임이네 ㅅㅂ 걔 쌘척 오진다
어쩌네 저쩌네
다리 후들 거리는 느낌 들었고
진짜 무서웠음
트라우마 남은건가
용기내서 걔한테 말함
성인 된 지금도 일진 놀이중이냐 라고 했더니
소리 버럭 지르면서 니 뭐라 했냐 이러길래
난 있는 사실대로 말했다 뭐 라고 하니깐
ㅅㅂㅅㅂ 거리네요
그냥 서로 없는듯 하면서 지내고 있음
직원분들 하는말 서로 친하게 좀 지내라나
이제 130일정도 공익기간 남음
여전히 있는듯 없는듯 지내는데
가끔 직원들이 우리 둘이 같이 하라고 일 시키면
그냥 모르는 사람이랑 일하는거지 이생각으로
내 할일만함
근데 얘가 나 쳐다 볼때마다 띠겁게 쳐다봐서
그때 마다 야 띠껍게 쳐다 보지 마라 라고 함
별말 안하고 없는듯 지냄
이놈의 시키가 다른 후임들에게
또 내이야기 안좋게 하고 다니는데
후임이 걔말 듣고 멀리 하는것도
후임이 선택이거지 하고서는 그렬러니 생각함
근데 후임이 나 안좋게 생각 하거나
멀리 하지는 않는듯
지금 공익 총 4명 있는데
나, 동창, 위에서 말한 후임형, 막내후임
나랑 후임형 막내 서로 친하고
또 동창놈의 시키도 후임형, 막내후임이랑 친함
난 그렬러니 생각 하는데
동창놈의 시키가 나랑 사람들 멀어지게 할려고
자주 하는게 느껴짐
이것도 그렬러니 생각함
어제는 막내랑 저녁밥먹었는데
막내가 형 떠나지마요 형 떠나면
외로울것 같아요 이러는거임
조카 귀엽다 너 ㅁㅁ형도 있고
ㅇㅇ도 (동창시키) 있잖아
둘다 너랑 친하지 않아 물었더니
형처럼 싹싹하게 해주지 않더라구요
둘다 형이 좋은데 12월에 떠난다니
종종 놀려오세요 이러는게 귀여워서
그래 너보러 자주 올게 이랬음
동창놈의 시키는 오늘 나랑 막내 밥먹은거
알게 됬는데 동창놈의 시키가 막내한테
오늘 저녁밥 같이 먹자고 하네요
막내가 선약 있다니깐
꼭 오늘 먹자고 쌩떼 부림
왜 저렇는건지
나랑 막내랑 밥먹은게 그리도 싫었나
막내가 약속 잇다는데
꼭 오늘 먹자고 이기적으로 구네 진짜
중학교때는 무서워서 피하고 싶었는데
지금은 무섭기 보다 발암유발 시켜서 피하고 싶은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