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이 다되어가는데
아가씨네랑 시댁부모님과 식사할때마다 (1년에 2~3번정도 시부모님 생신때나 특별한날 식사)
단 한번도 내는꼴을 본적이없었어요.
아가씨는 남편과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는 아이1명이있고
저희는 아직 아이없습니다.
밥을 먹으러가면 총 7명인데 못해도 몇십은 기본이예요
근데 아가씨네는 낼려고 하는 시늉도 본적이없고요
모일때마다 당연하다는듯이 우리가 내는데
화가나더라구요..
자주만난건 아니지만 오빠니까 우리가 내는게 맞는건가요?
계산대에서 뒤에서서 지켜만 보고있는게 너무 싫네요
매번 얻어만 먹으면 눈치 안보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