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밥값안내는 아가씨네.

|2020.08.12 17:40
조회 110,323 |추천 333

결혼 10년이 다되어가는데

아가씨네랑 시댁부모님과 식사할때마다 (1년에 2~3번정도 시부모님 생신때나 특별한날 식사)

단 한번도 내는꼴을 본적이없었어요.

 

아가씨는 남편과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는 아이1명이있고

저희는 아직 아이없습니다.

 

밥을 먹으러가면 총 7명인데 못해도 몇십은 기본이예요

근데 아가씨네는 낼려고 하는 시늉도 본적이없고요

모일때마다 당연하다는듯이 우리가 내는데

화가나더라구요..

 

자주만난건 아니지만 오빠니까 우리가 내는게 맞는건가요?

계산대에서 뒤에서서 지켜만 보고있는게 너무 싫네요

매번 얻어만 먹으면 눈치 안보이는가............?

 

추천수333
반대수15
베플ㅇㅇ|2020.08.12 17:44
다음부터는 달달이 회비 걷자고 해요 모아서 밥값도 내고 시부모 여행도 보내고 아프면 병원비도 내자고
베플ㅇㅇ|2020.08.12 22:24
따로 찾아뵈면 안되나요? 꼭 아가씨네랑 같이 봐야되나요 그아가씨남편도 참 뻔뻔하네요ㆍ매번 계산대 뒤에 있으면 안민망한가ㆍ
베플ㅇㅇ|2020.08.12 17:59
매번 얻어먹어본 1인으로써 먼저 날짜 정해서 만나자고 하지마세요 모이자는 말 먼저 안하면 적당한 날 알아서 친정 찾아갑니다 어쩔수 없이 날짜를 정했다면 식당은 상의해서 정하나요? 저 같은 경우는 친언니가 항상 엄마생신날 만날 날짜 정하고 갈곳을 정하고 모일사람을 정합니다 항상 친언니의 스케줄에 맞춰야해요 내 형편이 어려운거 뻔히 알면서 고급스러운 식당 갑니다 저는 그 밥값 내기 버겁다고 말하면 매일 얻어 먹기만 하냐고 비꼽니다 그러면 나는 따로 엄마생일날 다른 식당 갈테니 언니는 언니 스케줄 잡아 가라고해도 굳이 가족이 같이 먹어야 한답니다 그러면서 밥값타령해요 돈 만원에도 벌벌 떠는 생활하는거(이혼함) 뻔히 알면서 스테이크집가서 코스요리먹고 밥값 반반하자길래 그럼 나는 빠진다고 했다가 얻어 먹기만 하는년 소리 듣고 그날 대판 싸우고 5년째 안보고 살아요 지금은 소소하게 삼계탕집가고 갈비집가고 부폐가고 아주 속편하게 엄마생일 보내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