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가 있는 기지 장벽 밖 도심은 이미 초토화 됐고 대로변에는 좀비와 불탄 차들, 풀들이 가득해.
그리고 우린 대로변 쪽에 장벽을 건설하고 도심 한복판에 거대한 생존자 기지를 지었어
여기가 장벽 앞 모습을 드론으로 찍은거야. 밑에 좀비 덩어리들 파묻힌거 보이지?
여긴 생존 기지 내부. 도심 도로들에 1차 전기철도망, 2차•3차 장벽과 4차 산맥이용 장벽으로 굉장히 안전하고 평화로워. 또 도심 곳곳에도 바리게이트가 쳐져 있어.
우린 이곳에서 농사도 짓고
도심을 자유롭게 돌아다닐수 있어
뒤에 있는 탑은 도심 곳곳에서 유사시 대비를 위해 감시하는 탑이야.
총 규모는 지도상 이정도야. 우리는 좀비사태가 터지기 전 북해 연안 주요 도시였던 가람시의 가람 안전구역에 살고있어. 인근 다른 지역들도 우리보단 규모가 작지만 안전구역이 있어. 안전구역 끼리는 서로 지하나 하늘길을 통해 연결 되어 있어.
특히 우리 가람시는 원래 공항이 있거든, 그래서 이곳을 통해 다른 지역과 생필품을 주고받아.
이상 멍청이의 좀비 망상이였습니다. 죄송합니다
+) 뭐야야 왜 또 실베얔ㅋㅋㅋㅋㅋ
실베 기념으로 상설해줌.
가람안전기지 인구는 22만 명이야. 원래 가람시 인구는 103만 이였어. 북해 연안의 주요 무역도시였고 코리아나즈 공화국의 경제 중심지 중 한곳이였어. 좀비사태때, 높은 인구밀도로 피해가 가장 컸던 곳이야.
좀비사태 이후, 공화국 북부 지방 전체가 봉쇄됐어. 감염자는 모두 북부에서 나왔거든. 그래서 생존자들은 거대한 기지를 만들어서 모여살고있어. 중~남부 지방과는 인터넷과 가람공항을 통해서 교류하고있어. 가람공항은 라진-가람 안전기지에 위치함.
++) 톡선이넼ㅋㅋㅋㅋ 기념으로 나 오늘밤에 자기전에 무슨 망상 할까? 댓글로 추천좀. 재난이면 더좋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