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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은 건가요?

벗어나고싶은 건가요.

극단적인 죽음을 하나의 카드로 뒀을때
도전해볼 다른 방법들은 없나요.

그 일을 떠나서
일생에 하고싶던 다른 일들은 없나요.

태어남ㅡ죽음 사이에 지난 날들은
충분히 삶을 누렸다고 생각하나요.

마지막 남은 시한부들이 희망하는
내일 하루의 소원에 대해 생각해 보셨나요

살아온 날과 남은 날 중 어떤것이
가치있을까요.

아직 30대가 되기도 전이라면
아직도 인생은 준비단계일 뿐이라는 말
동의하시나요.

만화책을 샀는데 100장중 70장이 찢어져있다면
그만화책의 흥미진진하고 아름다운 미래는
어디있을까요

저도 많이 힘들었지만
버리기에는 좀 아까운 미래가 있어
조금 더 살아보는 중입니다.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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