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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생인데 부모님이랑 갈등

ㅇㅇ |2020.08.13 15:03
조회 40,279 |추천 9
고시생인데 부모님이랑 갈등이 너무 심해

이유는 잠문제 때문에 ㅠㅠ


난 올빼미형이라 새벽 3시까지 공부하고

다음날 12시 정도에 일어나서 1~2시간 뒤척이다가

2시~3시쯤에 도서관 도착후 공부시작하거든...

하루 최소 8시간은 자야

몸이 버틸 수 있는거 같아


일찍 나간적도 몇번 있는데 그러면 너무 졸려서

맨날 책상에서 졸아 ㅠ


엄마 아빠는 너가 수험생이냐

아침에 일찍일어나라 잔소리중...


1년 365일 중

정말 하루도 안쉬고 열심히 공부하는데

옆에서 잔소리 하니 미칠거 같아


어떻게 대처해야해??
추천수9
반대수150
베플에스해|2020.08.14 14:39
시험치는 날에도 12시까지 잘껀가요? 고시생이 직업인가봐요?
베플냠냠|2020.08.14 14:11
일단 3시에 자고 12시에 일어나는 습관을 고쳐야할거같아 수험생은 시험날까지 길게 보고 공부를 해야하기때문에 올빼미형은 고쳐야될것같아 (내 생각인데 3시에 자서 12시에 일어나는기때문에 그냥 밤낮이 바뀐게 아닐까?) 그리고 아무리 잠이 많다고 해도 수험생들은 6~7시간 정도 자는 것 같아. 그 사람들은 12시에 자고 6시에 일어나서 공부 시작하더라! 하루에 8시간 자고 남은 16시간을 실질적인 공부로 채운다면 할 말이 없지만 하루 8시간자고 1시간 2시간 밍기적거리면 24시간중 10시간은 그냥 버리는거잖아 수험생이고 목표가 있으면 잠을 이겨내면서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해 간절하면 잠도 줄리고 잠을 깰려고 노력하면서 공부하는 모습이 맞는것같아 나도 수험생인데 쓰니 글 읽으면서 목표에 대한 간절함도 안느껴지고 저런 생활패턴들 가지고 수험생활이 가능한지에 대한 의구심도 들었더. 수험생인 내가 봐도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수험생이 아닌 사람, 그것도 부모님의 입장에서 보면 더 화가 나실 것 같아 일단 잠을 못줄이겠으면 12시에 자서 8시에 일어나는 습관으로 생활패턴을 바꾼다음 자는 시간을 1시간씩정 줄여가 수험생활 응원할게요!
베플ㅇㅇ|2020.08.14 14:54
수많은 합격 후기를 읽어 봤는데요. 님처럼 공부 하고도 합격했다는 후기는 못 본것 같아요.
베플|2020.08.14 16:43
댓글들 다들 이상하네... 사시1차패스하고 2차떨어지고 로스쿨 다니는데 공부시간과 집중력이 중요하지 아침인지 저녁인지 안중요해요. 아침형인간도 있고 올빼미도 있으니 수험기간에 그걸바꾸겠다? 저도 그렇게하다 2차떨어졌어요. 시험은 아침에 치는데 일어나겠냐? 시험날은 긴장해서 일어나지고 전날 조금만 쉬어주면 됩니다. 1년준비하는 시험이고 그기간 자기가 집중잘되는 시간에 하면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침형인간이 좋다고 보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수험기간에 그거바꾸기 힘든데 집중잘되는 시간에 하세요. 아침에 일찍일어나도 멍한 그느낌 잘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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