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배경설명 안보시고 카톡만 보시고 댓글남겨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잘못한게 있다면 따끔하게 말해주세요.
궁금하신것 여쭤보시면 답변해드릴게요.
둘다 20대중반이며 제가 연상입니다. 사귄기간은 짧진않아요. 저는 공기업다니고 이분은 백화점일 합니다. 둘다 어느정도 생겨서 가끔씩 번호따이는 정도입니다.
---------- 싸움 배경 설명----------
제가 야근하고 8시쯤 집에왔고 이분은 일하고 9시반쯤 집에왔을겁니다. 피곤해서 자고있을테니 집오면 전화해서 데이트계획을 짜기로 했습니다. 10시넘어서 전화가 왔고 자다깨서 전화를 받으니 내일 저보고 숙소를 찾으라고합니다.
그전엔 항상 제가 찾아서 몇개의 안을 가져왔지만 항상 빠꾸먹었고 본인이 찾은곳으로 갔어요. 숙소퀄리티는 저는 상관없다고 계속 말했었거든요. 심지어 여기어때는 어플없다고 깔기싫다고 하나하나 다 캡쳐해서 가져왔어요. 왜깔기싫냐하면 "니가 뭔데 그런이유를 묻냐해요." 싸우기 싫어서 그냥 참고 하던대로해요.
어제도 숙소를 같이 찾아봤지만 데이트장소를 바꾸다보니 다시 찾게된 상황이에요.
그래서 저는 어차피 혼자 찾아도 소용없으니 "내가 여기어때로 볼테니 야놀자로 봐봐 같이찾자"라고 했습니다. 전철역 한곳이 떨어진곳을 제시하길래 "좋은곳인것 같다 하지만 거리가 있는데 괜찮겠냐? 비가오니까 부담될수 있다. 짜증안낼거면 좋다 난 상관없다."라고 했습니다.
공격적이라고 보일 수 있는데, 어제도 계속 계획짜면서 비오는걸 까먹고 루트를 짜고 그러길래 5번도 넘게 비오는걸 말해줬거든요.
말하면 다시짜고...계속 반복했어요.
그리고 이분은 비오는걸 굉장히 싫어하고 평소에 짜증을 너무 자주냅니다. 즐겁자고 하는 데이트고 저는 같이 비맞으면서 다녀도 좋다고 말해도 그냥 기분이 자기혼자 상해서 그 화살이 저한테 다 와요.
저말을 듣고, "여기어때로 같이 찾아보라고" 하면서 언성을 높이며 짜증을 냈어요. 여기서 저도 못참고 "여기어때로 찾고있다고 처음에 말했잖아" 라고했더니 아이씨 하면서 뚝 끊더라고요?
뭔데?라고 카톡보냈는데 다른숙소 야놀에서 찾은거 링크만 띡 오고 카톡1은 안사라지고 그러고 잔거같더라구요. 그뒤 상황이 아래의 카톡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