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결혼식 폐백서 밤 가져와서 둘째낳으라는 시어머니.
ㅇㅇ
|2020.08.15 20:51
조회 20,901 |추천 67
용건만 간단히 쓰겠습니다.
제 상식선에선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그런데,
시어머님이 친인척 결혼식가서 폐백 절 받으면서 신랑신부한테 던져주는 밤을 가져와서는 제 딸편으로 보냈습니다. 동생 낳아주라고했다네요.
큰 일이 있었고, 그 일로 시댁과 교류 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는 결혼식도 안갔구요.
상식적인 일인가요?
- 베플ㅈ|2020.08.1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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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밤 효력? 직빵이겠는데 그 좋은거 어머님 드시고 아범 동생 하나 더 낳으셔요~^^
- 베플ㅈ|2020.08.1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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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도 곱게 늙어야지요 나이 먹는다고 다 어른인가!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어디서 밤자루로 맞을 소릴한데요? 시누 있나요? 없으면 낡고 늘어진 면팬티 하나 가져다가 시모 손에 쥐어주면서 아주 해맑게 말씀하셔요 어머님~~~ 요게 그렇게 효력이 좋데요~~~~ 딸은 엄마 친구라는데 어머님도 더 늦기전에 딸 하나 낳으셔야죠~~~^^♥
- 베플ㅇㅇ|2020.08.1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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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낳았어요. 아이들이 4살때인가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엄마 우리 동생언제생겨?? 라고 묻는데 감이 오잖아요.. 그래서 할머니한테 가서 전해드려~ 동생 생기면 엄마는 동생만 예뻐할꺼구 쌍둥이 미워하고 동생한테만 장난감사주고 놀러가고 할거라고 시켰더니 다시는 저한테 그런 짓거리 안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