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맘충글 쓰는 사람도 정상같지는 않아요.

우리나라만큼 편 나누기 좋아하는 사람들도 없는 것 같습니다. 맘충 같은 목격담을 게시판에서 회자하고 인기글이 되는 걸 보며 뿌듯해하는 분들은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실제 본 사람들일 수 있으나 그런 사람을 “극성인 사람” 아닌 “아이”를 키우는 “여자”로 몰고 가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본 적 있나요?

약자인 부류를 비하하는 단어 사용을 멈춰주세요.

그런 단어 쓰는 사람들도 사회나 가정에서 올곧은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 보여지진 않아요.

SNS는 하나같이 교양있는 척 고상한 척 품위있는 척하는 사람들로 넘쳐나는데 막상 들춰보면 이런 저급한 용어를 아무렇지 않게 쓰는 사람들 정말 한심합니다.

판에서나 볼 수 있는 맘충을 실제로 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실제로 보긴 했나요?
그런 경험을 굳이 이런데까지 올리는 이유는 뭔가요?
글쓴 사람은 미혼 여성이고 나는 결혼하면 저렇게 살지 않을거다 -라는 자기 다짐인가요?

부디 여유가 없는 사람들에게 온정을 베푸는 사회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노년층, 학생들, 아이가 있는 애엄마들 등등 비하하는 단어로 점철되어 불리는 사람들은 약간의 배려가 필요한 사람들이지 우리사화에서 비하 당해도 되는 사람들은 아니에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