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라는 친구가 있음 둘다 7년지기임 A랑 나는 같은 학교에 다니고 B는 타 지역의 학교를 다님 그래서 방학이면 우리 지역으로 옴. 근데 내가 항상 B한테 방학하면 우리 지역으로 오라고 보고싶다고 놀자고 말했음 당연히 B도 좋다고 했음. 근데 B가 우리보다 방학이 빨아 우리지역으로 이미 온 상태에서 우리학교가 방학을 함. 이번 주말이 방학하고 나서 첫 주말인데 내가A한테 B랑 언제 놀냐고 여러번 물어봤음. A는 그냥 모르겠다고만 했음. 이렇게 어영부영 넘어가게 됐는데 오늘 인스타 보니까 나만 빼고A랑B 단둘이만 놀러간 거임... 솔직히 좀 속상했음. 내가 언제 놀냐고 했을땐 모른다고 해놓고 단둘이 놀러가니까 조금 속상하긴 했음... 이게 이번 한번만 이런게 아니라 전에도 이런적 있어서 내가 속상하다고 직접 말했음. 그때A도 알았다고 하고 다음엔 말하겠다고 했는데 얼마 못가서 또 이런다는게 조금 속상함... 그렇다고 손절도 못하겠고ㅠㅠ 속상하다는걸 말하고 싶은데 쫌생이 처럼 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