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때 여기저기 혼자 여행 다였었는데(부산, 서울,전주,군산,강릉,수윈, 부여,광주) 심심해서 그 때 찍은 사진들 몆 장 올려봄. 천안살아서 교통편이 괜찮아서 여기저기 당일치기로 잘 다녔던것 같아. 물론 당일치기 여서 일정 엄청 빡셌고 밥 먹을 시간도 부족해서 좀 고생 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 좋은 추억이 였어.
처음으로 혼자간 부산
해동 용궁사, 부산 감천 문화 마을, (감천 문화 마을은 너무 좋긴한데 너무 늦은 시간까지 있으면 주민분들이 좀 불편해 하시더라고. 주민분들이 실제로 사시는 곳이 이니까 조심스럽게 행동하는게 좋을 것 같아. 관광객들이 집까지 들어와서 구경하고 너무 시끄럽게 다녀서 민폐가 되기도 하더라고)
전주
첫 번째는 덕진공원 연꽃 한참 필때 가서 너무 예뻤어 공원 규모도 너무 크지 않고 가볍게 산책하기에 좋음.
두번째는 전주 놀이공원인데 동물원도 같이 있어서 볼거 많아. 입장료도 안비쌌던 것 같음.
마지막 사진은 전주 한옥마을 인데 솔직히 생각보다 좀 별로 였어. 전통 한옥 보다는 신식건물이 더 많더라고. 근데 한번 가보는 거 추천해. 근처에 오목대랑 조선 왕들 어진 볼수 있는데도 있고 유명한 성당도 있어.
먹을것도 엄청 많음
군산
군산 너무 추천해. 첫번째 사진은 철길마을 인데 이제 곧 사라진다고 들었어. 특유의 감성이 느껴져서 더 좋았어. 가게도 많은데 교복 입고 사진 찍을 수도 있어.
두번째는 어디서 찍었는지 잘은 기억안나는데 군산근현대서 박물관? 인 것 같아. 내가 역사 좋아해서 여항가면 그 지연 박물관 꼭 가거든.
옛날 교실, 가게 같은거 전시해 놓음
마지막 사진은 길가다 찍은 사진
너무 대충 쓴 것 같네...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달아줘.
반응 좋으면 더쓸게
추가
헐, 나 판한지 5년 만에 톡됬네 정말 고마워.
사진 몇장 더 추가하고 갈게.
용궁사
부산 헌 책방 골목
군산 초원 사진관
전주 놀이공원
2편
https://m.pann.nate.com/talk/353592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