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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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고르는 법.]
사람마다 다른데 어떤 사람은 도시관광 좋아하고 어떤사람은 휴향
양지 좋아하고. 근데 10대고 혼자 하는 여행은 대중교통이용해야 하잖아.
그래서 좀 편하게 여행하고 싶으면 교통시설 잘 되어있는 도시쪽이 더 나아. 나는 바다, 유적지 보는거 좋아해서 지방쪽도 많이 다녔는데 버스가 너무 안오고, 와도 걷는게더 빨라서 거리가 도보로 30분 정도면 그냥 걸었어. 어쩐때는 논시간 보다 걷고 버스 타고 기다린 시간이 더 많은 적도 있었음. 또 중요한건 관광지가 모여져 있는 지역을 선택하는게 더 편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어.
바로 본문으로...
경주 여행 갔을때 가는길도 좀 힘들고 날씨 때운에너무 힘들었어.
천안에서 시외 버스 타고 출발해서 당일치기 하는건 불가능해서 밤11시에 전철타고 수원시외버스 터미널에세 야간버스 타고 갔거든,
도착했을 때가 새벽이여서 경주시외버스터미널이 문을 안연거임.ㅋㅋ
심지어 버스터미널이 벌판에 있고 어두서 주위에아무것도 안보여서 멘붕인 상태로 한참 있다가 간신히 편의점 찾아서 거기에 시간 때움.
또 옷을 얇게 입고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춥고 바람도 많이 부는거야. 추워서 거짓말 안하고 해뜨기전까지 덜덜 떨면서 돌아다님.ㅋㅋ
그러다가 시외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버스타고 불국사 갔어.
근데 불국사 입장시간이 거의 한시간이나 남아서 근처 산책하면서 또 기다림.
불국사 입장하면서 관리 아저씨가 오늘 네가 첫 방문자라고 말해주셨는데 기분 좋았음.ㅋㅋ
대릉원
경주 황리단길, 특색 있는 기념품도 많고 식당도 많아.
이때 한참 핑크물리 유행했었는데 나는 이미 철지났을때 가서...
첨성대 근처 였던것 같아. 근처 한복 스튜디오 에서 한복입고 혼자 셀카 찍으면서 놀음.
경주 국립 박물관. 시간 없어서 대충대충 본게 좀 아쉬었어.
안압지 늦게 갔어서 인지 사람도 없고 가을이 한창일때여서 조용하게 둘러볼 수 있었어. 경주 여행에서 여기가 제일 기억에 남아.
청주
상당산성가는길에, 이뻐서.
상당산성인데 둘러보는데 2시간 걸렸어. 생각보다 산성이 가파라서 고생 좀 했었던 기억이나.ㅋㅋ 걷는 거 싫으면 비추해.
청주 동물원에서 찍은 사진 한장. 하이에나 였나? 규모가 크지는 않아서 오히려 더 좋았어. 또 산성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이동하기 쉬웠음.
수암골 추억의 골목길
수암골 전망대에서 찍은사진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달아줘.
요즘 좀 바빠서
다음에 언제 돌아올지는 모르겠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