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직장인 돈 관리 어떻게 해야되는건가요.. (지출내역 있습니다.)
긍정의삶
|2020.08.17 17:34
조회 26,217 |추천 8
안녕하세요.
직장인 1년차입니다.
상여금 이런거 다하면 연봉 3400이하 월 실수령 230정도인데요
부모님 집에 살고 있습니다.
현재 190정도는 적금에 붓고 있고
나머지 40정도 돈으로 유류비. 개인용돈이나 이런거 쓰고 있는데 한달 카드값은 20만원 남짓 나옵니다
워낙 직장-집 생활의 반복이다보니...
흠 저축을 하고 있긴한데 재테크나 이런 쪽으로 눈을 돌려볼까요
계속 적금으로 넣기엔..
- 베플ㅇㅇ|2020.08.18 17:38
-
문화생활아무것도안하시나요. 폰비. 유류비 다 포함해서 40이신거가본데 저렇게 생활하려면 인생 정말 무미건조하게 일만하는 삶인거같은데. 좀즐겨요 인생을. 늙으면 돈있어도 못즐깁니다. 체력도없고 뇌도 굳고 할수있는게 없어요. 노인분들 죽기전 가장 후회하는게 왜그리 고생하며 일만하며 살았을까. 젊을때 하고싶은거 취미생활등등 다해볼껄. 이제좀놀아볼려하니 다늙고 힘도없고 할수있는게 없네 이죠 .
- 베플ㅎ|2020.08.18 22:00
-
잘하고계신데 적금은 150으로 하시고.. 본인을 위해 옷을 산다던지 쇼핑을 한다던지 맛있는것도 드시러가시구여.. 돈 모으는거 좋은데 즐기면서 하란말입니다.. 돈만 모으다 세월 다보낼거에여?
- 베플ㅇㅇ|2020.08.18 19:54
-
여기서 돈 좀 더 쓰라는 말 무시하세요. 그리고 부모로 부터 경제적 독립 하라는 말도 무시하세요. 부모님이 지원해줄때 최대한 모을 수 있어요~ 저는 부모님과 같이 사는 20대 후반인데 생활비는 안드리지만 제 생필품은 제가 사서 쓰고 통신,보험료 다 제가 내니까 월 100~120 정도는 그냥 나가네요ㅜㅜ저는 월급 80받을때 40저축 했는데 150 받아도 40 저축하고 200 받아도 40 저축했어서 후회해요.이제 300 버는데 200 저축하려고 노력해요. 경조사 끼인 달에 150 밖에 못하기도 하지만요. 보험료도 부모님이 내주나요?작은 실비나 암보험 정도는 들어놓으시고요~ 저는 휴대폰 바꿔서 폰요금 10만원인게 너무 아까워요 앞으로는 통신비도 좀 줄일 생각이에요ㅜㅜ같이 화이팅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