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에 혼자 술집갔었음
2시간동안 혼자 병나발불고 혼자 마시다가
3시에 어떤 남자랑 합석해서 둘이 같이 마심
그러다가 내가 ㅈㄴ취해서 테이블에 엎드려있었음
그래서 그남자가 택시불러준다고
아는형이랑 같이 나 부축해줌
그남자아는형이 나한테 어깨동무하면서
"어이 친구 몇살이야~? 아까 혼자 병나발부는거 봤는데 멋있어보이더라구~" 이럼
그리고 나랑 술마신 남자는 나보고
"야 이형 소주병만해 너 조심해라" 라고 하고 둘이 웃음
둘다 팔에 문신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