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제 짝남이 노래 뭐 듣는지 물어봐서 공유했거든...
걔는 발라드랑 인디 알엔비 이런 장르 많이 듣더라고
(원래 알고 있긴 했는데 ㅠㅠ 취향이 너무 다른거야)
막 이것저것 추천해줘서 막 들었는데 들을 순 있어 좋은데 막 계속 듣고 싶고 그러진 않아
노래 추천 자기도 해달라길래 해주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난 케이팝 밖에 안 듣는거야 ... 추천해줘도 안들을 것 같아서 그냥 대충 얼버무렷어 ㅠㅠ
우리 반에서 며칠 전에 누가 케이팝 같은거 왜 들어 이래서 요즘 케창인거 티 안내고 사는데 ㅠㅠ 케창인 나에 대해 자신감이 없어진거 잇지...ㅠ
평소에도 걘 인스타 페북하고 난 트위터하고. . .. 트창인거 티 안내고 있는데 (그래도 현생이랑 발랜스 조절 할 줄은 알아 현생은 살아야지..) 무튼 이거 연애할수 잇는걸까... 지금 당장 얘가 아니어도 케창 트창 인식이 그렇게 안좋은걸까
중딩 땐 과몰입 조지게 했지만 요즘은 소소하게 폴꾸하고 인스타재질 덕질(뭔 느낌인지 알지..?)도 겸하고 있는데 오프 갈수 잇는거만 가고 (물론 콘서트는 올콘이지만). .. 무튼 이거저거 공연도 보러다녔었고 (코로나전에!) ㅠㅠ 나중에 대학가서 노래방 가면 나만 케이팝 부르고 갑분싸 되고 발라드 이런거 1도 모르고 그런게 아닐까 걍 갑자기 걱정되넼ㅋㅋ ㅋ ㅠㅠㅠㅠ
쓰다보니까 그냥 푸념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