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솜씨가 없지만 저도 고민만 하다가 저랑 같은 생각을 하며
사는 분들이 계실까 해서 적어봅니다.
거창한 주제는 아니지만
1년반 유부녀 생활을 하며 느낀 점과 다른분들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이야기 나눠보고싶어 왔어요 !
저는 아직 아이는 없고 연애 1년 반 결혼한지 1년 반 총 같은남자와 3년을 알아가는 중인데요
전 행복하게만 살줄 알았던 결혼생활이 .. 허구한날 다투고 참고 ㅜㅜ지옥아닌가싶을정도에요
(가끔은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싫어요 정말 ㅜ 내가 분노조절장애인가 싶을정도..)
근데 의외인건 저는 남편을 엄청 사랑해서 결혼했어요 ㅋㅋㅋ
근데도 결혼해서 살아보니 연애때와 달라지는 점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여기저기 유부님들과 이야기 해보면
그다지 사랑해서 결혼한건 아니지만 , 평범하게 문제 없이 지내시는 분들도 계시고
반대로 정말 사랑해서 죽고 못살아 결혼했지만 얼마 안가 이혼절차를 밟기도 하더라구요.....
사람일 정말 모른다는 말이 딱 ....
유부님들은 왜 결혼 하셨나요 ? 사랑해서 ? 나이가 차서 ? 솔직한 이유가 궁금해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