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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또 임신했대요

ㅇㅇ |2020.08.19 17:25
조회 180,582 |추천 758

매일 돈없다고 남편능력없다고 전화해서 짜는 친구가 또 임신했다고 방금연락왔네요

첫애 키울때도 힘들다고 하더니 도대체 왜 아무생각없이 애를 가지는건가요??

가족계획을 하고 애를 갖는거아닌가요?

남편이 250벌어주는데 생활이안된다고 친구들과 어쩌다 한번 만나면

욕을욕을 하면서

어쩌려고 또 애를 가진건지 이해가 안되서요

 

그러면서 제가 통화로 어떻게 키울꺼냐 라고 하면

주변사람들이 알아서 도와주겠지 죽으라는 법있냐? 라고 대책없이 말합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뭐사줄꺼냐네요

친구들모임에 어쩌다 한번나오면 힘들다는 핑계로

회비 안내려고 하고 해서 친구들끼리 뒷담화 장난아니거든요

친구들 대부분 미혼이고 해서 힘든거 이해 못하는것도 있지만

이친구는 세상에 자기 혼자 애가진양 굴어요

매번 전화로 힘들다고 징징짜기만 하니 통화도 하기싫네요

능력없는 부모는 애를 안가져야 된다고 생각해요

애는 무슨죄인지... 매번 만나면 꾀죄죄해가지고 요새 꾀죄죄한애 보기도 드문데...

추천수758
반대수33
베플ㅇㅇ|2020.08.19 22:01
주변사람들이 알아서 도와주겠지 죽으라는 법있냐? ㅋㅋㅋㅋㅋㅋ 지새끼를 왜 주변 도움을 바라고 낳냐? 이런것들이 가난을 대물림 해주는 전형적인 부모다. 손절 해요.
베플ㅡㅡ|2020.08.19 18:06
저 아는 동생은 첫째가 불치병인데 셋째까지 낳았어요 셋째낳느라 회사도 못다니고 마침 그때 남편도 회사짤리고 둘 다 백수라 셋째까지 낳아서 너가 고생하겠다 ..라고 얘기하니 갑자기 그럼 셋째죽으라고? 그럼서 저에게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화내더군요 와...본인자식인데 어쩜 그리 무서운 말을 내뱉는지 황당하고....어이없어서... 자격지심이 이런건가 싶고.. 손절 했어요
베플로지|2020.08.20 02:53
이래서 인구가 점점 멍청해지는듯. 멍청한 인간들은 생각없이 싸지르고 똑똑한 사람들은 비혼하고 피임하니까 멍청인구 급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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