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산촌편에서
요리를 염정아가 메인으로 하기로 한 상황
그럼 누가 불 지피고 할 거냐니까,
염정아가 바로 "같이 해~ "
동생들은 자기들이 한다고 했었음
그리고 보통 운전은 막내가 하기 마련인데
나서서 "내가 운전을 할테니 너희는 즐겨라~"
그런데 길을 잃어버린 느낌을 받은 염정아가 미안해하고 불안해하자
다 길은 길로 통하게 되어있다,
잘못 가도 좀 돌아가면 된다며
따숩게 응원해줌 ㅠㅠ
아궁이를 직접 만들어야 한다는 말을 듣자마자
벽돌 나르기 시작함ㅋㅋㅋ
염정아가 성격이 엄청 급한데,
성격 급한 사람중에도
자기보다 어리거나 아랫 사람 시키면서
그 사람이 빨리 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음
근데 염정아는 자기가 앞장서서 함
PD가 밭 지도가 냉장고에 붙어있다고 하니까
벌떡 일어나서 챙겨옴ㅋㅋㅋㅋㅋ
밥 올려놓고 다 같이 텃밭 옴
근데 밥에서 탄내가 나는 것 같다고 하니까..
또 바로 일어나서 뛰어감ㅋㅋㅋ
박소담이 '된장 풀고 물을 더 넣어야 해요' 말하니까
바로 된장 가져올게요! 하고 뛰어가서 가져옴
그렇다고 동생들(윤세아, 박소담)이 가만히 있는것도 아님
산촌편은 다들 뭐 하나씩 하고 있음ㅋㅋ
설거지 서로 하겠다고 하는 중
근데 또 의미 없는 말다툼은 안 함
제가 할게요,
아냐, 내가 할게
아니, 제가!! 이런거
걍 내가 할까?
아뇨, 제가 할게요 하면 거기서 딱 끝남
마늘 없으니까 본인이 바로 뜯으러 감
방 혼자 쓸고 닦는 중
저 둘이 쉬고 있는 이유는 설거지랑 뒷정리함
재료 손질하는 동시에 바로 설거지하기
천막을 치기로 해서
박소담이 이런 저런 아이디어를 내는 중
바로 동의하는 윤세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 진짜 급햌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은 치워~ 이러면서 젤 먼저 가서 염정아가 치움 ㅋㅋㅋㅋㅋ
박소담이 설명하는데 필요하다고 한 구덩이 파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염정아 진짜 올라운드임
대신 빨리 지치긴 하는데....
보면 어디든 일감이 있는 곳에는 염정아가 있음
세아가 좋아하는 쑥갓 챙기고
우리 소담이가 좋아하는 무화과라고 다정하게 말하는 염정아
동생들 좋아하는 거 잔뜩 따서 귀가
그리고 뒷 편 봐도 동생들이 염정아 엄청 잘 놀림ㅋㅋㅋㅋ
보통 동생들이 진짜 윗사람을 편하게 대한다의 기준이
놀릴 수 있느냐인데 놀림당해도 걍 웃고 넘어감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