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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현실

들어줘라 |2020.08.20 17:47
조회 2,203 |추천 7

 

 

 

우석대학교 또... 대면강행,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시키려고 일부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요건은 1일 확진자 수가 100~200명 이상이면서 일주일 이상 발생했을 때와 확진자 수가 전날에 비해서 2배로 발생할 경우이다. 다음 표를 보자.

8/13

8/14

8/15

8/16

8/17

8/18

8/19

103

166

279

197

246

297

288

8/20

 

 

 

 

 

 

 

 

 

 

 

 

 

 

 

8월 13일부터 103명, 166명, 279명, 197명, 246명, 297명, 288명이다. 이제 확진자 수가 567명으로 는다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된다.

지금 우석대학교는 어떻게 조치하고 있는지 알아보자.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서 2단계가 되어, 전면 비대면학교는대전대학교다. 중앙대학교는 2주 비대면으로, 연세대학교는 10월까지 온라인강의를 결정했다. 

그렇다면 우석대학교는 어떨까? 2단계로 격상해서 대면+비대면으로 결정했다.

 

의문점이 하나 드는 것이 있다. 학교는 어떻게든 대면은 하려고 한다. 하지만 통학버스는 미운행을 한다.

(통학하는 학생들은 시내버스를 탑승하라한다, 통화로 직접 그렇게 들었음.)

 

 그런데 기숙사는 운영한다. 이게 바로 모순아닌가 ? 지난 1학기와 비교를 해봤다. 1학기에서는 우석대가 제일 먼저 4주를 연기시켰다. (3월 1일 개강에서 3월 30일로 미뤄짐. 종강도 같이 미뤄짐)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가 줄어들지 않자, 교수학습지원센터와 교무학사 측에서 학생들의 의견을 구하면서 실시간 온라인 수업에 대한 학생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비대면강의를 하자는 학생들 수도 많고

 

 

그 의견들을 반영하여 5월 8일로 대면강의하

 

 

 

 

 

 

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5월 7일날 정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하자 마자 5월 11


일부터 단계적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5월 18일날부터 대면강의를 하자는 건데 그때 확진자 수를 볼까요?

[출처]중앙방역대책본부

할만하네요.. 해외유입 10명과 지역사회 5명이면..

하지만 이때 클럽전파자가 대확산을 일으켰죠.


클럽확진자수가 급격히 늘어 이때 심각성을 인지하고, 6월 4일날...

 

드디어 전면 비대면수업으로 결정하셨죠.

요약하면

처음 다른 대학들 2주씩 미룰 때 4주를 미룸.

2주 밀고 대면 추진하다가 클럽 확진자 때문에 비대면으로 바꿈

  이때 다른 대학들은 2주 밀고 확산 위험될 때 바로 비대면으로 했음.

(경상대학교 4월 21일 비대면, 대구가톨릭대 4월 7일 비대면, 숭실대 4월 3일 비대면)

 

 

 

 

2학기에서는 어떨까요? 18일 이틀 전이었죠. 전국적으로 빠르게 퍼지면서 전면 비대면 수업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기사가 났었는데, 통학버스 관련 및 비대면강의에 대한 의문점을 해결하기 위해 학생 복지 팀 쪽에 전화를 해봤습니다. 063 2** 1*** 학생 복지부에 전화를 했는데 제가 여쭤본 것은 “만약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해도 대면을 추진하는 건가요?” “네 그렇습니다.” “삼례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해야 비대면을 하겠다는 건가요?” “네 그렇습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는 부분이죠..? 대학교 학생들이 전국에서 오는 판에 고향도 왔다가고 그러는 상황을 예측을 못하는 건가요? 우석대학교 총학생회에서는 간담회를 여러 차례 나눴다고 하지만 학생들의 의견 묵살하는게 우석대학교 현실이고 그 결정권은 우석대학교 총장에게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과 자주 만나 대화하고 소통하며” “같이 하는 대학” 이라고 재학생들에게 드리는 글을 올리셨는데... 참 저희 의견들어준답시고 네이버 플랫폼으로 비대면강의를 원하는 학생들의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해주겠다...?는 희망고문과 총장과 함께하는 간담회에서도 여러 번 비대면강의를 추진한 총학생회 입장도 듣는 둥 아닌 둥 하고 결국엔 누구 눈치를 보며 총장을 하시는 겁니까? 학생이 있기에 학교가 있고 총학생회가 있고 총장님이 계시는 건데 이번엔 빠른 시일 내에 부디 대면+비대면이라고 두루뭉술한 표현말고 확실하게 대면하겠다 비대면하겠다를 결정해주십시오. 1학기에서는 코로나가 모두가 처음 겪는 것이고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엔 확산-줄어듬-확산의 구조로 가고 있는 추세인데, 대면 진짜 할 겁니까? 왜 하려고 하는 겁니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관조적인 사람이고 물 흐르듯이 사는 사람인데

이번에 또 튀려는 대학교를 보니까 화가나서 글로 푸념글 한 번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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