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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범을 만난 강권주 센터장

ㅇㅇ |2020.08.21 10:13
조회 11,414 |추천 23


(스포주의)



현재 성운지방청 골든타임팀을 맡고있는 강권주 경감님은 

성운통운 모태구 대표가 3년 전, 

운형동 형사부인 살인사건의 진범이라고 밝혔습니다. 


매력적인 외모의 상류층 남자가 

대체 왜 이렇게 살인을 저지르고 다니는 걸까요?



 

모든 사이코패스들이 살인마가 되는 건 아닙니다. 

정상적으로 가정을 꾸리면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하지만 가정과 환경, 사회의 영향을 받는 후천적인 요소도 있습니다.


 

한 인물의 예를 들어보죠.

선천적으로 사이코패스의 뇌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유년시절 자신의 아버지가 살해를 한 과정을 직접 목격한 이후에 

그 증상이 더욱 악화되어서 아주 걷잡을 수 없는 

끔찍한 살인마가 된 경우가 있습니다.


(모태구의 유년시절 이야기)


 

이 사회의 가장 감추고 싶었던 비밀들이 

이 시대의 범죄자들을 만들고 있었던 것이죠.


(경찰을 따돌리다가 강권주의 뉴스를 보게 된 모태구)

 







집으로 돌아오는 강권주와



 

그녀를 죽이려고 집 앞에서 기다리는 모태구.



 

 

 


 

왜 아직도 이 집에 드나들지?

나 기다린건가?


 

그렇게 쫓겨 다니고도 아직도 제 정신이 아니네.


 

내가 널 몇 번을 봐줬는지 아냐고!


 

넌 니가 대단한 인간같지?

넌 작고 연약한 인간일 뿐이야.

인간을 심판하고 벌 줄 수 있는 대단한 존재가 아니라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 죽이는 게 뭐가 나빠! 

원래 지배 당하는 놈들한테 목숨이란 개념은 없는거야. 

천년 전에도 그랬었고, 이천년 전에도 그랬었어! 



난 너에게 관용을 베풀었고 기회를 줬어.

근데 넌 그 선을 넘었을뿐만 아니라 아예 지워버렸지.




 

 자, 난 이제 널 벌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때?



내가 왜 아직도 여기 있었냐고?

널 잡으려고.

어떻게든 널 잡으려고.



 

(자기 잡으러 왔다는 소리에 웃는 모태구)


 

근데 너도 참 불쌍한 사람이더라.

1992년, 니가 열두살 때 넌 엄마를 잃었지.

그리고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는 아버지 앞에서 계속 괴물이 되어갔지.

나도 너처럼 괴물이 되서 널 갈가리 찢어 죽이고 싶었지만,

나쁜 놈은 잡으라고 있는 게 경찰이라고 누가 그랬거든.


(강권주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하신 말)


 


너도 다음엔 니 옆에 괴물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 그 사람의 말,

그 쪽으로 기울길 바라.














 

드라마에서 범인과 경찰로 만났지만,,,

둘이 언제 한 번 로코 해줘요 ㅠㅠㅠㅠ 

메이킹 보면 케미 좋아 ㅠㅠㅠㅠ 

보이스가 시즌3까지 나왔는데,,,시즌1 못잃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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