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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 어떻게하는게 좋을까

ㅇㅇ |2020.08.22 00:52
조회 276 |추천 0

내가 이번달까지하고 과외를 관두기로했어 관두는이유는 이젠 어느정도 내 공부체계가 잡혔고 혼자서 해도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기때문이야 오히려 쌤이랑 하면 더 열심히 안하는거같음
그리고 과외선생님이 몸이 좀 불편하셔 휠체어타고다니시는데 그래서 약속을 미루실때가 좀많았어 그거랑 별개로 쌤이 준비하시는 시험이있는데 그거때문에 한달간 수업 안한적도있었어 그거외에도 매번 수업시간 미루거나 빼거나 한적도많고 근데 지금 생각하니까 화나네. 아무튼 저번달이번달이 계속 장마였잖아 그래서 쌤이 불편하셨나봐 그건 나도 이해해 그래서 원래 주3회하기로했는데 막 일주일에 한번 이렇게하고 쌤이 미룬적 엄청많단말야 시간도 안지키거 매번 날짜도바뀌고 난 원래 맞춰주는스타일이라 아무때나해도 ㄱㅊ다곤 했지만 그 날짜에 하기로했으만 딱 그날짜에 하는게좋지 나도 스케줄이있는데 아무튼 이것저것 겹쳐서 과외관둠 근데 계속 마음이 안좋은거야 아무래도 5개월간 같이 수업해서그런지 약속도 안지키거했지만 그래도 쌤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했어 긍정적인 영향도 많이 줬고(공부자극같은거) 근데 이번달 수업이 3~4번남았대 분명 주3회면 달에 12번해야하는데 한 5번한거같거든 ㅋ 무튼 근데 쌤한테 아까 3~4번남은거 일월에 몰아서 하는게 어떻냐고 카톡이온거야 거기서 완전 정뚝떨인거야 수업하는게 귀찮나싶고 솔직히 쌤은 서울살고 난 일산살거든 아무리 지역이달라도 우리지역엔 비 한방울 안내리는데 쌤이 비가 너무많이온다고 수업 다음에 하자고 한적많아 그것도 거짓말이였나 싶고 수업도 원래 화목금토 하기로 해놓고서 오늘빼고 토일로 미뤘으면서 또 일월로 미룬게 너무 짜증나는거야 갑자기 나는 솔직히 이제 과외끝나니까 아쉽기도하고 울기까지했거든(내가원래 주책임 1년전에기타학원끊을때도 집와서 펑펑펃울었음) 내가 쌤이랑 카톡할때 네네밖에안하는ㄷ 이번에 그냥 말해볼까 쌤 수업하는거 귀찮으새요? 라고 카톡보내볼까? 나진짜 지금도 울고있어 그냥 마음이 답답하고그래 명상도했늠데 마음이 진정이안돼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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