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잘사는편이고 사고 싶은건 그냥 사는편이야
다이소에서 물건 사본적이 없어 애들이 다이소에서
가자고 해서 갔다가 1000~5000원 짜리 상품 파는거보고
기겁함
모자가 5천원 나 쓰러질뻔하
저런 쓰레기는 누가 쓰는거야 도데체 이생각 하는데
친구가 이쁘다고 살려고 하더라 그래서 별루라고
말렸음
노트는 살만한듯 이쁜거 꽤 있어서
근데 한번도 안삼 구경 하라고 해서 둘려 보는데
딱히 필요 없겠더라구여
다이소에서 접시 사는 사람들 보이던데
왜 다이소에서 사지 백화점이나 가지 좀...
암튼 난 싼 물건 못사
백화점 가도 매대 상품은 안끌리더라구요
내가 사고 싶은옷 부모님이 다 사주고
세일 안한다고 안사주거나 그러지는 않음
오히려 부모님은 더 사주려고하고
내가 적게 사려고함
애들이 앞에서는 이쁘다 부럽다 이러더라
그리고 애들이 안입는 옷이나 핸드백
주라고 한적도 있어서 ㅊ걔네들 나눠준적도 있어
암튼 난 친구라고 생각 하는데 우연히 애들이 내 뒷담 까는걸
듣게 됬고
골빈년 부모 잘만나서 펑펑 쓴다고
역겹다고 뭐라뭐라 하더라
그동안 주라고 한다고 진짜 주냐
우릴 거지로 생각 하냐
나 걔가 준거 역겨워서 중고나라에 곧장 팔았잖아
물주 아니였음 친구도 안했다는둥
나 이 이야기 엿듣고 진짜 멘붕 왓음
못들은척하고 있었는데
애들이 웃으면서 어머 ㅇㅇ아
옷이쁘다 새로 산거야 이러는거
그러면서 안입는 옷 있으면 또 달래 너 패션
부릴지 아는거 부럽다나 뭐라니
구역질 나고 너무 짜증 나더라고
고등학교 친구들도 이러는게
대학 친구들은 뭐라고 안할까
이번에 새로 사귄 찬구들이 내욕 하는거 아닐까
두렵더라구요
대학친구 걔들은 막 편하지는 않아서
내 이야기 다 깐적은 없고하니
앞으로 좀더 조심 해야겠다
애들처럼 나 싫어 하면 어쩌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문제 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