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지난 애 맡기고 남편과 여행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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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11:35
조회 198,229 |추천 949
친구가 미친 거 맞죠?
전 임신 8개월째입니다.
이제 곳 아기가 나올 텐데...
저보고 지 돌지난 아기를 임신한 저에게 맡기고
남편과 3박4일을 신혼 여행처럼 다녀오고 싶다며
저보고 지애를 여행 다녀올 때까지만 봐 달래요.
애를 맡길때가 없다면서요.
나중에 제가 그럴경우 지가 봐줄 수 있으니 품앗이
하자면서요.
며칠째 매일 전화질 하고 있어요.
친구는 신혼여행을 못 같거든요.
나중에 애가 더 크면 그때 봐줄거니 나중에 가라해도
이번이 기회라며 꼭 부탁한다고 사정사정 하는데.....
- 베플ㅇㅇ|2020.08.2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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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아닌가요? 코로난데 3박 4일 어디로 여행가나요? 주작 아니라면 그 부부 미친듯
- 베플ㅇㅇ|2020.08.2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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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몸상태 괜찮아도 보지마세요 돌쟁이 애보는거 쉽지않아요 애가 엄마라도 찾으면 쓰니 3박4일 지옥을 맛볼꺼에요. 그리고 만약 갔다가 확진받거나 자가격리대상자되면 애 3박4일도 봐줄사람없다고 쓰니한테 얘기하는데 2주이상 봐줄사람이 있겠어요? 괜히 일 벌이 마시고 태교에만 집중하세요 그 친구 이참에 정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