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우와 그냥 묻힐 줄 알았는데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놀랐어요!
피자 레시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기억나는 대로 레시피 적어봅니다
피자 1판 기준입니다
<준비재료>
통밀가루 180g
소금 두꼬집
이스트 4g
시중 토마토소스
닭가슴살 한 덩어리
피자치즈 (저는 집에 모짜렐라 치즈가 남아있어서 모짜렐라치즈 썼어요)
1. 통밀가루랑 이스트와 소금을 섞어주고
물을 넣어가면서 손으로 10분에서 15분동안 반죽해줍니다
(물 양은 저도 아직 제대로 못 잡았어요ㅠ)
2. 반죽이 다 되면 식물성기름(식용유)를 겉에 발라서 커팅해주고 1시간 정도 발효시켜주세요
3. 1차 발효가 끝나면 조물딱조물딱하면서 반죽에 있는 가스를 빼주고 다시 30분 정도 발효를 시킵니다
4. 발효가 끝난 반죽은 동그랗게 도우로 만들고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후에 후라이팬에 옮깁니다
5. 후라이팬에 얹은 도우 위에 토마토 소스를 바른 후 치즈를 뿌리고 닭가슴살을 손으로 찢어서 올립니다
6. 후라이팬을 뚜껑 닫은 상태에서 중불에 익혀줍니다
토핑은 아무거나 원하는대로 넣으시면됩니다!!
도우만드는게 수고스럽지만 결과물이 너무 맛있으니까 한번쯤 직접 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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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혼자 산 지 햇수로 8년차된 자취생입니다
8년동안 요리를 계속 꾸준히 오래한 건 아니고
최근 몇년동안 요리에 재미 붙이면서
이런저런 음식들을 집에서 해먹고 있습니다
하는 음식마다 다 너무 맛있다보니
다이어트는 물 건너간 지 오래..
많이는 아니지만 그동안 해본 음식들을
공유하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이건 며칠 전에 만든 통밀도우 닭가슴살 피자인데
도우까지 통밀가루로 직접 만들었어요
통밀에 닭가슴살이니까
아주 건강식이라서 혼자 한 판 클리어했습니다
도우를 직접 만들어서 해보니까 너무 맛있더라구요
이건 어릴때 엄마가 해주던 장떡이 생각나서 만든 고추장떡.
근데 장떡이 서울에는 없는 음식인가요??!
고향이 충청쪽인데 서울에서는
장떡이라는 걸 안 해먹는 것 같아요
이건 주말에 집에서 빚은 편수만두입니당
초록 접시가 초반에 빚은거고
은접시에 있는게 후반에 빚은 만두들인데
확실히 모양이 갈수록 잡혀간 느낌
다 빚은 편수만두들은 요렇게 국물에 해서 먹었습니다
편수만두는 먹어본 적이 없었는데
(먹어본 적 없는 음식을 시도했습니다ㅋㅋ)
구울때랑 찐거랑 국물에 먹는 거랑 다 다른 느낌으로 맛있더라구요
시간되면 또 만들어먹고 싶음
이건 영혼을 갈아 만들어 먹은 갈비찜
갈비찜에 밥만 있어도 한끼 순삭이죠
굽네st 치킨
닭꼬치
바게트 사서 마늘소스 만들어가지고 해먹은 마늘빵!
사진 보니까 또 해먹고 싶네요 진짜 맛있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