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도 비슷한 글을 쓴거 같네요
어디에 이야기 할 사람도 없고 그냥 여기에 풀어 봅니다
우선 모든건 제가 잘못한거더군요
이나이 먹도록 독립을 안하고
솔직히 청소도 밥도 빨래 설거지 등등 다 되고 있는곳에서 나가기 귀찮아서 독립을 안했는데 이게 이렇게 독이 될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여과 없이 서로의 말을 전하는게 옳다고 생각했던 저의 생각도 틀렸다는걸 알았습니다.
어머니, 누나가 여친을 싫어 한다는걸 여과 없이 전했고 반대로 여친이 모든게 준비 될때 까지 만나기 부담스럽다 고 여과 없이 전한것도 생각이 없었조
중간자의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고 있고 전할말 못전할말 구분도 못하고 전해야 할건 안전달하고 전달해야하지 말건 전달하는 최악의 중간 자가 되었습니다
지금 답답한건 어머니는 여친을 만나고 싶어 하고 여친은 부담스러우서 싫다는겁니다
초반에 직작이 있어야 어머니랑 만나기 좀 편할꺼 같다고 제가 말했는데 그걸 아직도 마음에 담고 있어서 직장 구하기 전까지는 안만난다고 합니다. 지금으로봐서는 대학원을 졸업한다고 해도 직장을 구하기는 어려울것으로 보입니다 어머니께서 직장 없어도 괜찮으니 한번보자고 몇번을 말하셨지만 계속 전달하다 여친이 더이상 말하지 말라고 정색을 해서 그이후로는 어머니께서 그런말을 하셔도 안전달하고 있습니다. 후에 여친이 직장을 구한다고 해도 이정도 직장구한다고 여태 나안봤냐고 어머니께 한소리 들을꺼 같습니다
싫다는 사람 구지 만나겠다는 어머니가 정말 매우매우 이해가 안가고 정말 짜증이 납니다
여자친구도 괜찮다는데 구지 안만나겠다는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그렇다고 여자친구가 결혼을 안할려고 하는건 절대 아니고 결혼을 전제 하에 만나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외박하는것을 싫어 해서 외박도 안하고 있었는데 또 3시 넘어서 들어왔다고 한소리 들어서 참... 이런소리 듣고 있는 저도 한심하고 그런소리 하는 어머니도 너무 싫습니다 제 자유의지는 없는건지 제가 누군가에 피해를 주고 있는건지...
그래서 또 12시 전에 들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참 바보 같조 인건 뭐 @신도 아니고...
스스로도 한심하고 어머니가 정말 미치도록 싫어집니다
중간에서 정말 @신 행동을 많이 하고 있긴한데
어머니도 여친도 둘다 고집이 세서 저또한 고집이 세서
환장하겠습니다.
결혼하면 정말 중간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상황만 악화시키는 사람이 될꺼 같네요 아니 지금도 그렇네요
해어질수도 없고 어머니,누나와 인연을 끈기도 싫고
가끔 그냥 저 하나 죽어버리면되지 않나 생각도 듭니다
만약 이 여자 친구와 해어진다면 다시는 다른 사람도 못만난꺼 같습니다 나름 괜찮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가족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름. 이였네요
스스로가 한심하고 답답해서 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외박한다고 누구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니고 3시넘어서 들어간다고 제가 범죄를 일으킨것도 아니고 어머니가 싫다고 해서 안하는데 어머니는 구지 싫다고 하는사람 만나자고 하고 여친은 또 구지 만나기 싫다고 하고 참..........중간역할 잘못한 제가 확 죽어버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