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4년 간 사랑해 온 남편의 정체를 알게 된 아내

ㅇㅇ |2020.08.24 16:35
조회 13,629 |추천 37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연쇄살인범의 아들

그 공범일지도 모르는 용의자가 바로

 


my husband...☆






 

내가 모르는 남편의 과거와 진실이 두렵지만





 


- 나 보구 자



 

- 됐어?



 

그럼에도 여전히 남편을 사랑하는 형사 아내 '차지원'













 

- 만약에 인서가 비밀을 그냥 묻었다면

인서네 가족 지금보단 낫지 않았을까?




 

- 이미 아는 걸 어떻게 묻어 사람이



 

- 그냥.. 좋은 기억들이 많으니까 모른척 살아질수도 있잖아

 


- 그 좋은 기억이라는 걸 의심하지 않을 자신 있어?

그게 진심이였는지 끊임없이 되새김질 안할 자신 있어?












 

정체를 알고보니 틈만 나면 거짓말하는 남편


 

몰래 뒤 밟은 지원


 

아내가 경찰이란 소리에 해수는 동생이 걱정되고

 


- 괜찮아 절대 실수 안해

끝까지 백희성으로 살거야




 

- 너.. 그 사람 사랑해?




 

 

- 아니. 단 한 순간도 그렇게 생각해본 적 없어

난 그런 마음 몰라



 

존트 마상



 

입고 집으로 가는 길




이때 진심 지원이 너무 비참했을거 같음 ㅠㅠ

 












 

- 나 사랑해?




 

 

 

- 당연한 걸 뭘 물어?



...ㅜ

 

 

...ㅜ



 

"울고 웃는 걸 본적이 없습니다."


 

"늘 지 애비랑 공방에 틀어박혀 있었는데 확실히 정상은 아닙니다."


 

 

"정상이 아니라서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고 그래서 무섭다고.."


배신감과 두려움 속에서

공범이라 떠들어대는 다른 사람들의 말보다 

지원이가 더 믿고싶었던 건








과거, 정전된 슈퍼에서 무서워하는 지원이를 몰래 지켜주고





 

지원이가 원하는 건 툴툴대면서도 결국엔 해주려하고




 

- 뭐하러 나와? 더 자

 

바쁜 지원이를 대신해 언제나 은하를 돌보던

 

 


"넌 힘들게 살지 말라구. 원래 니 모습대로 살아."


누나에게 그랬던것처럼

 


지원이가 힘들게 살지 않기를 바라는




 

저도 모른채 현수가 지원이에게 준 사랑들














 

- 이것도 봐봐 


오랜만에 만난 누나에게 가족 자랑

 


- 둘이 똑같지? 성격도 똑같애

나랑은 완전히 달라.

확실해, 키우면서 계속 확인했어.




 

- 현수야.. 너 많이 변했어



 

- 왜? 난 나이 안 먹는 줄 알았어?



 

- 그런 뜻 아닌데..













 

- 아빠 저 구름 좀 봐 에그타르트 닮았어



- 신기하네 꼭.. 엄마 얼굴 닮았다

- 아닌데? 에그타르트 닮았는데?



 

- 그래?



에그타르트 처돌이와 차지원밖에 모르는 바보의 일상 대화


구름도 아는 사랑 본인만 모르신답니다




 

 












 


은하랑 지원이 없이는 절대 못살거면서

사랑한 적 없다는 그 망언 절대 후회해주라 굴러주라 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 후회 맛집 존버합니다

 

 







추천수37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