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 되겠다는 딸.. 포기시켰더니 집을 나가겠대요..
ㅇㅇ
|2020.08.24 21:18
조회 157,695 |추천 881
철없는 딸래미때문에 미치겠네요 ㅜㅜ
초등학생때부터 춤추고 노래하는걸 좋아했는데..
학원비가 주2회 댄스학원 40만원
(원래 25만원인데 심화반이 40만원)
보컬레슨 50만원에 연예인준비트레이닝은
연예인 가르치는 강사분이 오셔서 더 봐주시면
추가금 20만원 해서 한달에 학원비가 110만원이에요
맞벌이라 어느정도해주다
15살인 지금 어디하나 못붙고 유튜브며 뭐며
다 고만고만해서 화제도 안되고..
제딸이지만 외모가 뛰어난것도아니고..
가망없어보이는데 계속하겠다고 난리에
지방에 모 예고 가고싶다는데
뭔 고등학교에 수업료며 뭐며가 200만원이 넘고
진짜 놀랐어요ㅠㅠ
결국 진지하게 앉혀놓고 포기시켰죠
학원선생님들도 안잡더라구요..
근데 부모가 자기인생을 망쳤다며
집나간다며 이럴거면 왜낳았냐고 난리...
어느 평균가정에서 학원비로 그만큼써주냐고
우리도 숨좀쉬자고 애아빠가 화를내니까
집나갈거라고 큰소리치네요..
에휴...
- 베플ㅇㅇ|2020.08.2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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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 오디션을 안 봐서 그래요. 거기 한번 다녀오면 인형같고 예쁜 친구들 보고 현실의 벽에 마주할꺼에요.
- 베플ㅇㅇ|2020.08.2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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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안잡았다면 그닥 끼가 없어보이나봄. 연예인되기 힘든데 그렇게 연예인되고 싶은 기획사 오디션이라도 도전해보라고 하세요. 거기가서 다른애들 오디션 보는거 보면 생각이 달라질껍니다. 제 지인 딸내미도 기획사 오디션만 열댓번보고 자기가 알아서 포기하던데요. 요즘 끼많고 능력 출중해도 연습생만하다 그만 두는애들 많아요. 울딸내미도 예고 간다고 난리치길래 댄스학원 3달보냈는데 알아서 포기하던데요.
- 베플ㅎㄷㄷ|2020.08.2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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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줄인데 선생님마저 안 잡았다는 거 보면 진짜 가망이 전혀 없는 경우인듯..
- 베플ㅇㅇ|2020.08.2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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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쪽은 아니고 예고 연영과인데 다른과 친구들중에 연습생하는애들보면 오디션출신 별로 없어요 그냥 특출나게 예뻐서 밥먹으러 가다 캐스팅 걷다가 캐스팅 학교앞에서 캐스팅 하다못해 밤새서 폐인이된 상태로 집가다가 캐스팅 다 그래요 아이돌 될그거였으면 다 고등학생전에 이미 소속사에서 채감
- 베플ㅇㅇ|2020.08.2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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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좀 현실감있게 키워야지 해달란대로 오냐오냐 다 해주니 앞뒤 구분못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