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친이랑은 1년정도 만났고 성향문제?로 다툼이 잦았습니다.
남친은 일이 바빴고 오래 혼자지내다가 저와 연애한거여서 개인주의 성향이 강했고 혼자있는시간에 대해 중요시 생각했어요.
반면 저는 감정적이라 보고싶으면 봤음좋겠고 일때문에 주말밖에 못만나서 주말엔 왠만하면 저와 데이트하기를 이제보면 강요한거같습니다.
그러다 남자친구가 조금 서운하게하면 제가 많이 다그치듯이 얘기하면서 일주일에 한번은 꼭 싸웠던거같아요
그날도 심하게 싸웠고 남친은 그 잦은싸움에 지쳐서 더이상 절 사랑하는마음이 없다고하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이상황에서 그냥 벗어나고싶다고 다 내려놓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전 갑자기 들은 이별통보에 너무 당혹스러워서 시간을 갖자고 했고 간신히 붙잡아서 2-3주동안 시간을 갖고 서로 다시 생각해보기로 했어요.
막상 이렇게 되어 뒤돌아보니 제가 그사람을 대했던 태도에서도 많이 반성했고 이제서야 뉘우쳤습니다.
저는 2주뒤에 만나서 정말 잘해보겠다고 다시 한번 잡을예정인데 이경우엔 남자친구가 돌아올 확률이 있을까요..
아직 sns에 같이 찍은사진은 안지웠더라구요... 다시 만나게 된다면 이번일을 계기로 정말 더 잘할수 있을거같은데 많이 후회가 되네요..